주요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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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sbrough에게 보고. 지난 2주간 서울에서 모은 신용경색 관련 동향 1) 총신용과 구성의 변화 - 수출업자와 소기업들이 가장 타격 2) 신용경색은 다양한 요인에 의한 것 3) 수출소기업을 겨냥한 수단이 가장 효과적일 것 4) 구조적 개혁(특히 지배구조)이…
외채보증 관련 한국정부 입장 질의
IMF 대표단 면담
펀드 미션팀에게 부여된 과제를 정리. 이번주 초 MAE 팀이 금융부문의 문제를 평가하고, 이번주 내로 당국이 펀드에 지원을 요청할 항목을 정하면, APD이 다음주 서울에 갈 예정. 이번주 MAE팀의 방문은 거를 수 있지만, 강력히 권고한다.
11/16 캉드쉬 서울 방문 면담결과 
금융실명제를 수정하는 조치는 투명성에 역행하며 LOI의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라 지적하고, 부총리에게 바로 보낼 수 있는 메모를 준비할 것을 요청.
On December 4, the IMF Executive Board approved a $21 billion stand-by credit for Korea in support of that country’s economic adjustment program (see…
12.2이사회 논의내용 수기보고 
권오규 IMF 면담결과 수기보고
IMF 구제금융 당시 한국의 경제적인 상황에 대한 분석
97년~06년 자금 상환 일정 표
임창열 부총리의 11월 21일 성명. 한국은 IMF의 지원을 받기로 결정하였고, IMF의 자문단이 파견될 것이며, 정부는 경제 정상화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내용.
대통령, 국회의장, 후보자 각서내용
Neiss가 임창열 장관과의 대화 및 한국의 시장 국면에 대해 보고하였고, 캉드쉬 총재가 네가지 영역에 대해 질문하였다. 1) 최고이자율규제 및 일일환율변동규제 2) 일본으로부터 브릿지 파이낸싱의 가능성 3) 정치적 국면 4) 시장 국면
1. 내부 미팅을 가졌다. 2. 우리의 추산에 따르면, 연말에 한국의 준비금이 고갈된다. 3. G-7 재무부 차관들은 이러한 상황의 책임은 한국의 잘못된 관리 및 필요한 조치들, 특히 이자율 인상을 꺼렸던 데에 있으므로, 현단계에서는 어떠한 브릿지론도 제공할 수…
97년 12월 30일 IMF이사회 회의에서 논의할 보고서. 한국의 외환상황 악화와 함께 프로그램 이행을 앞당기고 12월 30일까지 15억달러를 인출할 수 있도록 일정 조정을 요청하는 내용
Camdessus Welcomes Korea’s Request for IMF Assistance Michel Camdessus, the Managing Director of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said today…
The revised Bank of Korea Act states that the primary goal of monetary policy is price stability, suggesting that monetary policy will move toward an…
11월 26일 한국의 외환보유고 상황이 예상보다 훨씬 심각함을 알리고 2선 지원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는 내용
Attached for consideration by the Executive Directors is a letter of intent from the Governor of the Bank of Korea and the Deputy Prime Minister and…
쌍용그룹의 IMF 면담 결과 보고
Neiss 수신. 첨부된 문서는 재정경제원에서 보낸 것으로, IMF 협상 이후 일본을 포함한 외국인 자금이 탈출하고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 일본정부로부터의 긴급 브릿지론이 필요하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