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l country matters session
This paper tests for evidence of contagion between the financial markets of Thailand,
Malaysia, Indonesia, Korea, and the Philippines. Cross-country…
Attached for consideration by the Executive Directors is a letter of intent from the Governor
of the Bank of Korea and the Deputy Prime Minister and…
2003년 3월 30일 (일) / 제 67 회
▶ 한국, IMF로 가다 / 연출 : 조준묵
99년 초, 환란 위기를 초래한 원인과 주범을 밝히는 청문회가 열렸
다.
결국, 당시 경제 책임자인 강경식과 김인호가 직무유기 및 직권남
용의 혐의로 구속되면서 경제청문회는…
97년 연차회의 IMF Staff 보고서 회람
총재/부총재 수신. 임현창 경제부총리와의 통화내용. 조속한 프로그램 이행의 보증을 확실히 함으로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라. 곧 들어오는 자금의 출처와 액수를 공표하라(AsDB, 일본, FBA, IMF...) 준비금 손실 최소화할 것. 큰 돈이 나갈 경우 IMF와 상의.…
기자회견 준비자료. 1) IMF가 1998년 한국의 성장률을 낮게 전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 금융 및 기업구조조정으로 인한 고실업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3) 고금리가 은행과 기업부문을 침체에 빠트리고 있는 것 아닌가 4) 왜 긴축재정이 필요한가 5) 한국의…
펀드 미션팀에게 부여된 과제를 정리. 이번주 초 MAE 팀이 금융부문의 문제를 평가하고, 이번주 내로 당국이 펀드에 지원을 요청할 항목을 정하면, APD이 다음주 서울에 갈 예정. 이번주 MAE팀의 방문은 거를 수 있지만, 강력히 권고한다.
Staff Report 초안에 대한 Fischer의 코멘트. IMF는 재정정책의 필요성을 지지하고 있으나, 한국정부가 독단적으로 긴축정책을 펴고 있는 것 같으니, 이는 IMF의 견해와 다름을 알리고 보고서가 나오기 전에 입장을 바꾸도록 설득하라는 내용. 보고서 초안의…
대통령인수위가 제시한 기업구조조정을 위한 실행조치.
1. 가이드라인 - 투명성 증대, 상호보증 해체, 재무구조의 근본적 개혁, 비핵심부문 정리 및 중소기업과의 협력적 관계, 경영 책임성 강화
2. 실행 원칙 - 자율적 구조조정, 대출심사 강화, 정부의…
노동조합 간부들과의 비공식 면담자료. 1) 사회적 대화가 중요 2) 모두 똑같이 고통분담해야 3) 노동시장유연화는 불가피. 그렇지 않으면 구조적 실업의 고착화. 4) 이러한 이슈들에서 협력하면 새 정부와 관계를 잘 만들 수 있다.
Letter from Wanda Tseng to Takahashi Anzai(BOJ). 일본은행의 요청으로 IMF 파견팀을 대표하여 Wanda Tseng이 적은 서신. 한국정부는 IMF 프로그램을 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일본은행의 브릿지 론을 바람직한 것으로 본다는…
Peter Fischer의 한국 정부의 움직임에 대한 우려를 전하는 서신. 재정경제원이 외국계 은행원들을 국적별 소규모 그룹으로 불러 만기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이 본국의 본부에게 직접적인 지시를 요청할 경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켜 가장 구속적인 결정들이…
Attached for consideration by the Executive Directors is the letter of intent from the Governor
of the Bank of Korea and the Minister of Finance and…
한국의 경제동향 보고. 아시아 통화위기의 영향이 드러나고 있으며, 주식시장도 불안. 기업연쇄도산과 불량채권의 중가, 신용등급의 하락이 나타나고 있음. 거시지표를 첨부하고 있음(p.3).
두가지 '긴급한 이슈'로서, 외환시장의 현금흐름이 극도로 타이트한 것(과도한 인출과 준비금 부족)과 극도로 부정적인 국내여론을 들고 있다. 자금부족의 원인은 프로그램이 '과소지원'된 것으로 보이지 않도록, 높은 만기연장율 및 다른 기관의 참여를 가정했기 때문이다.…
노동계에 대한 입장을 논의 중이며, 노동계의 요청에 대해 부정적인 답변을 해온 것이 '거절'로 읽히고 있지 않을까 걱정하는 내용.
98.1월말 현재 총대외지불부담 현황(잠정) 보도참고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