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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금융시장안정화 패키지에 관한 코멘트. 8월 이후 세계의 은행들은 한국발 리스크를 눈여겨 보고 있다. 시장변동환율제로의 이행은 방향성은 옳지만 너무 늦었다. 시장은 외환유동성을 가장 염려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은 없다. 외국은행들의 로컬지점 매니저들은…
경제대책추진실무위원회 제2차회의 자료 최근 금융시장동향, 제일·서울은행에 대한 국유재산 현물출자 등
12월4일 IMF 이사회 의결 후 82억불의 초기 긴급자금 지원보고
금융산업노조의 자구안 - 1) 1998년 임금동결 등 불이익 감수 2) 명예퇴직과 조건부 재고용 등 완만한 인원감축 3) 노동자들에 의한 자사주 매입운동 4) 비용감축을 통한 자구노력 5) 에너지 절약과 합리적 소비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장려. 대통령 당선자, 정부,…
총재/부총재 수신. 첨부된 보고서는 단기부채를 처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별 정책처방안을 담고 있음. 한국의 금융시스템 중 일부만이라도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정부보증을 주는 것이 골자.
IMF와 550억불 자금 지원 협상을 종료했다는 보고
임창열 부총리의 11월 21일 성명. 한국은 IMF의 지원을 받기로 결정하였고, IMF의 자문단이 파견될 것이며, 정부는 경제 정상화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내용.
단기외채 연장 설명회 참여에 감사, 80억불 양자지원 촉구 언급
97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 대외지불부담 현황 (수정전)
IMF 대표단 면담
노동운동과 IMF 간의 대화를 요청. 위기의 책임은 '고부채와 과잉투자를 일삼은 재벌'과 '상업적 지향이 부족한 은행시스템과 부실한 감독이 초래한 취약성'에 있다는 IMF의 분석에 동의한다. 현재의 위기는 재벌체제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 정리해고와…
IMF 이사회 한국협상관련 비공식회의
재정경제원, 한국은행, IMF로 이루어진 워킹 그룹을 만들어 한국금육기관의 단기부채 및 모든 유관상황을 파악할 것.
IMF 후속조치 관련 작업과제(연구원장 조찬간담회시 부총리 지시사항)
Tseng에게 보내는 서신. 부외항목, 한국은행의 수출신용창구, 단기금융시장상품 자유화, 투자은행처리, 한국은행의 유동성 지원 금리문제, 국채발행을 위한 국회동의, 만기가 3년 미만인 기업해외대출 자유화, 국내금융기관에 대한 외국인투자 가이드라인, 정부가 인수하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