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번호KC-R-0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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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외환위기 그후 10년] 경영지표 어떻게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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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외환위기 이후 10년간 국내 기업의 재무구조는 크게 개선됐지만 설비투자와 일자리 창출 실적은 크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은행의 ‘상장기업 경영분석 지표’에 따르면 1997년 국내 기업의 부채비율은 396.25%에 이르렀고, 차입금 의존도는 54.22%였다. 국내 기업들이 사실상 남의 돈을 빌려 경영한 셈이다. 그러나 지난해 9월 현재 국내 기업의 부채비율은 81.49%, 차입금 의존도는 19.26%로 낮아졌다. 미국과 일본 기업에 비해 뒤지지 않는 재무구조를 갖추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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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경향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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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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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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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경향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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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링크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070107171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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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유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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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형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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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제IMF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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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제후속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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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유형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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