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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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s가 임창열 장관과의 대화 및 한국의 시장 국면에 대해 보고하였고, 캉드쉬 총재가 네가지 영역에 대해 질문하였다. 1) 최고이자율규제 및 일일환율변동규제 2) 일본으로부터 브릿지 파이낸싱의 가능성 3) 정치적 국면 4) 시장 국면
임칭렬 부총리겸 재경원장관은 IMF 및 G7등 주요선진국들이 한국이 현재 외환 부족상태에서 조기에 벗어나도로 하기 위해 12월 말에 총 100억불 자금 조기지원한다는 내용 
협의경위, 주요 합의사안, IMF 자금지급 계획
총재가 Neiss가 보고한 선택지들을 마음에 하지 않았으며, 일신을 원한다는 내용.
Statement by the Staff Representative on Korea Executive Board Meeting 96/103. November 15. 1996 This statement provides information that has become…
IMF 후속조치 관련 작업과제(연구원장 조찬간담회시 부총리 지시사항)
두가지 '긴급한 이슈'로서, 외환시장의 현금흐름이 극도로 타이트한 것(과도한 인출과 준비금 부족)과 극도로 부정적인 국내여론을 들고 있다. 자금부족의 원인은 프로그램이 '과소지원'된 것으로 보이지 않도록, 높은 만기연장율 및 다른 기관의 참여를 가정했기 때문이다.…
1월 6일에 열린, 한국의 신용/유동성 경색에 대한 회의 결과를 요약하고 있다. 1) 멕시코 사례에 대한 검토 2) 관리감독과 자본적정성 비율을 빠르게 적용한 것이 미치는 효과 3) 기업부문 구조조정과 은행 구조조정이 어떻게 상호작용할지에 대해 9일까지 보고서를 작성할…
IMF 이사회 한국협상관련 비공식회의
98.1월말 현재 총대외지불부담 현황(잠정) 보도참고자료
외채보증 관련 한국정부 입장 질의
11월 19일 금융시장안정화 패키지에 관한 코멘트. 8월 이후 세계의 은행들은 한국발 리스크를 눈여겨 보고 있다. 시장변동환율제로의 이행은 방향성은 옳지만 너무 늦었다. 시장은 외환유동성을 가장 염려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은 없다. 외국은행들의 로컬지점 매니저들은…
MISSON단 구성 및 방문일정, 조사관련 데이터요청 
재정경제원, 한국은행, IMF로 이루어진 워킹 그룹을 만들어 한국금육기관의 단기부채 및 모든 유관상황을 파악할 것.
97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 대외지불부담 현황 (수정후)
노동운동과 IMF 간의 대화를 요청. 위기의 책임은 '고부채와 과잉투자를 일삼은 재벌'과 '상업적 지향이 부족한 은행시스템과 부실한 감독이 초래한 취약성'에 있다는 IMF의 분석에 동의한다. 현재의 위기는 재벌체제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 정리해고와…
IMF 통화외환팀(MAE)이 한국과 관련해 취할 조치에 대해 Neiss 아태 국장의 검토를 부탁하는 내용
97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 대외지불부담 현황 (한은수정요청)
협상 이후 한국의 상황에 대해 IMF Staff 들이 작성한 첫번째 검토보고서
임창열 부총리의 11월 21일 성명. 한국은 IMF의 지원을 받기로 결정하였고, IMF의 자문단이 파견될 것이며, 정부는 경제 정상화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내용.
한국의 현금흐름 상황과 추가지원 방향을 정리한 문서. 프로그램 초기 시장 신뢰를 얻지 못해 만기연장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반성하는 한편, 지불유예는 더욱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것으로 판단하고, IMF 차원에서 80-100억 달러의 추가 지원과 다른 상업은행들로부터…
한국은행이 국회 금융경제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법안이 IMF와의 협정의 본질을 왜곡한다고 강력히 항의했다는 언론보도. 금융감독기능재편 관련.
중앙일보가 번역한 2차의향서 부속서 전문
신용경색은 자본적정성 요건을 맞추도록 하기 위해 어느정도는 불가피. 그러나 정부가 신축적으로 개입할 필요성도 있다는 것. 적정성 기준 적용을 딜레이하려는 계획은 잘못되었음. 기준을 달성한 생존가능한 은행에만 자본을 확충해주는 식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