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ed for consideration by the Executive Directors is a letter of intent from the Governor
of the Bank of Korea and the Minister of Finance and…
Staff Report 초안에 대한 Fischer의 코멘트. IMF는 재정정책의 필요성을 지지하고 있으나, 한국정부가 독단적으로 긴축정책을 펴고 있는 것 같으니, 이는 IMF의 견해와 다름을 알리고 보고서가 나오기 전에 입장을 바꾸도록 설득하라는 내용. 보고서 초안의…
97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 대외지불부담 현황 (수정후)
캉드쉬 총재에게 보내는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메모. 지난 금요일 총재가 채권자 은행들이 한국의 단기외채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어느 정도의 부담을 질 수 있을 것인지 물었다. 이상적인 것은 아니지만 세가지 접근이 가능하다. 1) 6개월 간의…
금융실명제를 수정하는 조치는 투명성에 역행하며 LOI의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라 지적하고, 부총리에게 바로 보낼 수 있는 메모를 준비할 것을 요청.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의 브릿징 론을 다시 원하고 있으며, 이를 IMF가 전달해주시를 바라고 있다는 보고.
1) 은행의 해외지점의 대출규제는 모기업 자본을 기준으로 해야 할 것. 2) 1998년이 끝나는 시점에 GATS(General Agreement on Trade and Services)의 외국금융기관 관련 조응에 상응하는 금융시장 개방조치를 완수할 것. 3)…
97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 대외지불부담 현황 (한은수정요청)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한국 당국의 질의와 답변 내용을 담고 있음. IMF는 앞서 1) 프로그램의 엄격한 준수 2) 추가적인 조치의 강구 3) 조정 노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적절한 외부 금융이라는 세가지 요소를 강조했음. 한국의 당국자들은…
한국은행 총재 및 경제부총리로부터 온 의향서. 이 문제로 12월 30일 회의를 열겠다는 내용.
97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 대외지불부담 현황 (수정전)
기아 자동차 산업은행 출자 관련 WTO 보조금 협정과의 관계
통상정책에 관해 재경부와 미팅한 결과 보고. 1) 수입선 다변화 프로그램은 점차 규모를 줄여왔고, 98년도 적용대상 물품은 협의중이다. 2) 조정관세 폐지에 대해서는 당국이 미온적이다. 3) 수입 인증제 간소화에 관해서는 프로그램의 요구사항이 구체적이지 않았다. 4)…
한국의 최근 상황에 대한 내부 보고서(기밀엄수 - 초기보고 - 이사회 결제 거치지 않았음). 전반적인 시장동향, 한국은행의 특별외화지원대출, 외국은행들이 적용한 만기연장금리 문제. 각 스태프들의 의견을 볼 수 있음.
Mr. Thimann에게 보내는 편지. 기존 전망보다 세수부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인수위에서 보다 큰 긴축안이 고려 중이라는 내용.
강경식 경제부총리의 97년 8월 25일 외채 정부보증 관련 발언내용 비공식 영역본
Tseng에게 보내는 서신. 부외항목, 한국은행의 수출신용창구, 단기금융시장상품 자유화, 투자은행처리, 한국은행의 유동성 지원 금리문제, 국채발행을 위한 국회동의, 만기가 3년 미만인 기업해외대출 자유화, 국내금융기관에 대한 외국인투자 가이드라인, 정부가 인수하는 두…
Neiss가 임창열 장관과의 대화 및 한국의 시장 국면에 대해 보고하였고, 캉드쉬 총재가 네가지 영역에 대해 질문하였다. 1) 최고이자율규제 및 일일환율변동규제 2) 일본으로부터 브릿지 파이낸싱의 가능성 3) 정치적 국면 4) 시장 국면
임창열 부총리의 11월 21일 성명. 한국은 IMF의 지원을 받기로 결정하였고, IMF의 자문단이 파견될 것이며, 정부는 경제 정상화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