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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est for Modificatino of Schedule of Purchases Under the Stand-by Arrangement. Hubert Neiss and David Burton 승인. 12월 18일 대기성 차관 협약에 대한 첫번째 격주간 리뷰가…
1. 보고서가 유출될 수도 있다. 시장의 과도한 반응을 있으므로, 디폴트 가능성을 언급하거나 12월 중순 시장상황이 취약하다는 정보를 주지 않도록 해야한다. 2. 그러므로 리포트도 버전을 나눠서 써야한다. 3. 펀드가 무자비하다는 인식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4.…
고위급 태스크 포스를 마련해주어서 감사하다는 말로 시작. IMF 태스크 포스의 기본적 목표, 태스크 포스의 정부 내 위상, 스태프에게 요구되는 능력 등을 제안하고 있음.
투자은행 존치여부에 대한 평가기준 1. 자본수정/자본적정성 - 1.1 자본적정성 비율 1.2 자산실사 2. 예금보험공사와 한국은행 및 다른 정부기관이 제공한 유동성 지원대출의 재상환 3. 유동성 관리 4. 경영 적격성 기준 5. 경영 전략과 계획된 포지션 6.…
실무적 사안들에 대한 답변. 1) 한국은행이 매기는 이자율이 normal BOK rate이 되도록 하는 것을 임창열 부총리가 나이스와 다시 한번 확인해달라. 2) 필요한 태스크포스 수준을 고려하여 금융정책에 대한 차관보급 위원회를 만들었다. 3) 첨부한 투자은행…
재정부문 이슈에 대한 코멘트. 이슈는 두가지로 하나는 금융부문에 대한 공적 지원이고, 다른 한 가지는 예정대로 진행되어야 할 1998년 예산에 대한 작업이다.
AsDB 차관을 금융부문 구조조정이 아닌 일반정부지출에 사용한다면, 예산에 어떻게 반영하면 좋을지라는 물음에 대한 조언. 이자비용은 경상항목(above the line)으로 인식하고, 원금과 할부상환은 비경상항목(below the line)으로 잡아라.
월요일 회의에 필요한 자료 - 1) 단기부채 2) 만기/차환비율 3) 채무은행으로부터 채권은행으로 흘러간 외환 4) 채권은행에 의한 신용공여(exposure) 5) 차환에 적용된 조항 6) 부외항목 7) 한국 차입은행의 총부채
한국 외채에 대한 MOU의 조항이나 표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p.2: Item one in the Memorandum of Understanding. P.3: Table 7. Korea: External Debt by Maturity and Borrower,…
지난 며칠 간 나(연준 이사)와 재무부 동료들은 우리 관할의 금융기관들이 발효기일 12월 29일까지 차환을 해주도록 독려하기 위해 당신들(IMF)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 그에 대한 평가를 하기 위해 정보를 모아봐야 할 것 같다. 우리가 한국의 당국자들에게 필요한…
1997년 12월 29일 오늘 총재실 컨퍼런스 룸에서 집행이사들이 참석하는 한국에 대한 비공식 비밀 회의를 열 예정이다. 각 오피스에서 1명씩 참석바람.
IMF 이사회의 자리 배치표
현시점의 추산으로는 97년 12월 마지막 날 이전에 한국의 준비금(순대외준비자산)이 기준치 밑으로 내려가는 것이 불가피하며, 4가지 항목을 보정할 경우 34억 달러가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정항목 1 - IMF으로부터의 인출, 보정항목 2 - 타겟의 재조정, 보정항목…
한국 정부는 정부소유기업, 한국은행들의 외채, 부외약정의 만기를 연장하기 위해 새로운 증권 발행과 대출을 포함하는 패키지를 발표하였다. 이 문서는 그를 방향성을 설명하는 참조조항(Indicative Terms and Conditions)으로,…
어떤 행사 진행발언 순서 조정을 위한 큐시트로 보이는데, 발언자들은 IMF에 파견된 각국 이사들임.
p.1 : 외화준비금 고갈을 최소화하기 위한 한국은행의 외환시장개입이 따르게 될 원칙을 담고 있음. 1) 개입의 목표는 원활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준비금을 재건하는 것이다. 개입은 최소화되어야 하고, 특정한 환율 목표를 타겟팅하지 않는다. 2) 외화매각은 하루…
PDR 팀에서 한국에 파견될 팀에 포함될 인원에 대한 논의.
IMF 스태프들에게 감사한다. 파견팀과 긴밀한 논의 끝에 도출한 거시정책방향과 구조개혁 정책이 국제적 지원의 바탕이 되었다. 당국은 프로그램을 잘 수행해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고, 조정에 대한 노력을 강화할 것.
임창열 부총리와의 면담 내용. 1) 국내 기업의 외화 인출은 한국은행이 메꿔줄 수 없다. 2) 내일 시장개입은 최소화될 것. 3) 부외항목을 제대로 파악할 것의 필요성. 4) 총재가 빠른 시일내 한국을 찾아 대통령 당선자를 만았으면 한다. 5) 파견팀이 수출부문의…
미 연준과 1월 초 파견팀 구성에 대해 논의한 결과.
APD 팀 내의 업무분장 지시
Staff Report에 들어가야 할 내용 초안으로 추정됨
대외채무의 정의와 범위에 대해 논란이 있었고, 재경부와 한국은행, IMF이 다음 합의를 도출하였음. 한국의 총대외채무는 한국 기업의 해외지점 및 자회사의 차입과 한국 은행들의 해외지점 및 자회사들이 수탁한 예금을 제외한, 한국 은행들의 역외차입, 해외지점 및 자회사들의…
외채 상황에 관한 당국의 기자회견. 당국은 "memorandum items"로 표기된 숫자들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우리가 제시한 것을 완전히 따르지는 않았는데, 추가적인 논의를 해보자는 것으로 보임.
12월 30일 한국은행의 외화지원과 관련한 문제. 전반적으로 순조로웠지만, 두 건의 중기대출에서 조기 상환요청이 이루어졌다. 한편으로, 한국은행의 외화지원이 외화인출-유출로 이어졌다. 더 철저한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한국은행이 한국의 금융기관과 채무관계를 맺고 있는 채권자 은행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서 매일 오후 3시(워싱턴) IMF와 관련 국가들에게 제공할 것.
데이터를 각국의 중앙은행에 제공하기 위한 실무적 논의.
최근 노동조합들에서 면담 요청이 오고 있는데, 우리가 거부하고 있다. 이것이 그들의 관심사에 대해 고려하길 거부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면, 개혁작업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단 No와 Yes 사이에서 애매한 답변을 주고 기다리도록 하자.
파견단 방문 기간 중 양해각서 작성과 스태프 보고서 작성의 일정.
1998년 재정수지에 대한 수정된 추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