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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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퍼센트의 재정적자 예상. 경상수지 흑자와 가파른 경기침체를 예상하고 있는 이상, 추가적인 재정조치는 불필요할 것이다.
GDP, 물가, 환율, 통화, 준비금, 경상수지, 예산 등 거시지표에 대한 추정
모니터링 시스템의 문제, 특히 단기부채에 대한 부분을 지적. 1) 모니터링 시스템의 문제 2) 개선책 - 감시의 범위와 빈도를 증가시키고, 매일 지원 받은 은행을 특정하도록 할 것.
같은 날짜 Tseng의 메모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통화정책 목표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
1월 8일 리뷰에서는 거시정책 방향을 완전히 수정하기는 어렵고, 2월 리뷰에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첨부한 표들은 성장, 인플레이션, 수지 등에 대한 수정된 예상들이다. 재정정책 타겟은 아직 제시할 수 없고, 준비금 목표는 제시해야 할 것이다.
가용준비금의 추이, 준비금의 전망(만기차입, 국제기관의 펀딩, 준비금의 전망)
IMF와 미 연준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1월 2일-12일 중 서울을 찾기로 했다. 한국 금융기관의 부외 약정 사항(external off-balance sheet commitments)을 조사하기 위해서임. 명단과 일정 포함.
Santos를 지원하기 위해 Robert Kahn를 한국으로 보내기로 했고, Piritta Sorsa가 통상 파트를 맡아줄 수 있는지 물어볼 예정. Goldsbrough에게 일을 어떤 순서로 하면 좋을지 물어보겠다.
한국은행 임원들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Neiss의 응답을 옮기는 서신. 1) 이사회에서 승인된 SRF facility repayment period는 12월 5일 이사회에서 제출되었던 것(2년)보다 짧아져 1년에서 1년 반 사이가 되었고, 대신 1년까지 연장할 수…
Peter Fischer의 한국 정부의 움직임에 대한 우려를 전하는 서신. 재정경제원이 외국계 은행원들을 국적별 소규모 그룹으로 불러 만기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이 본국의 본부에게 직접적인 지시를 요청할 경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켜 가장 구속적인 결정들이…
Bernard Laurens와 David Woo의 APD 한국 파견단 합류와 일정을 알리는 서신.
임창열 부총리와 4시 30분에 통화하기로 했는데, 그전에 총재/부총재의 의견을 급하게 묻는 서신. 1) 한국정부가 100억 달러 신디케이티드 론을 발행하는 방법 2) 한국정부가 최대 100억 달러까지 외채가 차환되는 부분에 대해 보증하는 방법.
뉴질랜드 중앙은행과 재무부에 보내는 서한. 한국에 제공된 양자간 차관에 감사하여, 한국은 프로그램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
첫번째 격주간 리뷰를 위한 이사회 회의. 안건은 다음과 같다. 1) 일반 - 프로그램 적용, 프로그램 강화 2) 준비금, 단기부채 만기연장, 대외차입 - 준비금, 사적 금융, 자본계정 자유화 3) 거시경제 - 프로그램 가정 4) 통화정책 - 실행현황 5)…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추가조치에 관한 Wanda와 Neiss의 의견서. 이자율, 자본계정 자유화, 금융부문 구조조정, 무역자유화, 노동시장.
한국 회계기준 변경의 방향성을 설명하는 문서로, 그중에서도 환율변동의 영향을 어떻게 회계적으로 인식하고 반영할 것인가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주가, 환율, 금리, 준비금 데이터.
12월 19일 한국의 대통령선거일 기준 한국의 금융, 외환, 정책적 이슈 상황을 정리
김대중의 당선 연설문의 영문 번역본. 김대중의 당선으로 인한 영향을 평가한 문서가 같이 첨부되어 있음. 1) 금융시장 : 당선인이 프로그램에 헌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으로 시장의 불안감이 퍼지고 있음. 원화가치 하락, 주가 하락, 채권금리 상승. 2) 외환 현금흐름…
야당 김대중의 대선 승리 이후 지속되고 있는 금융시장의 압박을 정리하고 있는 문서. 외환시장과 준비금. 채권시장과 유동성. 주식시장. 한국은행의 질문.
1997년 12월 21일 저녁 7시(워싱턴) 현재상황을 정리하고 있음. 1. 가능한 빠르게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협상하는 것이 IMF의 전략이다. 2. 첨부한 메모는 APD 및 PDR의 승인을 거친 것으로, 프로그램 강화와 은행입법개선을 위한 제안의 방향을 정리하고…
Goldsbrough가 보낸 프로그램 강화방안 메모. 수정 부분에 줄을 그어놨다. 2. 통화정책 및 환율정책 - 시급한 콜금리 인상의 필요성. 거래중지된 투자은행 부채가 다시 지급되지 시작되었다는 얘기가 도는데 당국이 개입하도록 해야 함. 3. 금융구조조정 - 당국인…
프로그램 가속화 및 강화 조치를 첨부했고, 이 자료는 임창열 부총리에게도 보내 반응을 들었다. 빠른 피드백을 바라고, 오늘 지나기 전에 자세한 코멘트 및 제안 부탁한다.
금융부문에 대한 MAE(통화외환국)의 추가 코멘트. 은행소유권, 자본시장 자유화, 입법과정, 제출된 금융부문 구조조정 조치들과 일정표에 대해 다루고 있음.
정부의 외채보증에 대한 의견. 상업은행의 기존 대출 뿐만 아니라 새로운 차입에도 보증이 적용될 예정인데, 200억 달러는 충분치 않아보인다. 그러므로 은행들에게 제한을 걸어야 할 것으로 보임. 보증을 대가로 은행들에게 매겨질 비용과 적용범위 등을 논의할 필요성.
국제회계기준에 부합하는 외화평가차손익의 인식기준 마련에 관한 조언을 구하는 글.
한국 상황 업데이트. 1) 현금흐름, 2) 은행에 대한 정보제공, 3) 페널티 부과에 대한 입장현황.
금융실명제 예외조치와 통화정책 긴축 유지 등에 관한 지시.
1월 8일 리뷰 전까지 확정되어야 하는 추가적인 무역 관련 조치. 1) 농산물 독점수입권 폐지. 그 이후는 잘 보이지 않음.
1월 8일 리뷰에서 다루어질만한 조치들을 열거하고 있음. 본래 협상안에 담긴 내용과 Neiss가 준비안 수정안을 합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