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변양호


직급재경원 국제금융담당관


바이오그래피변양호(邊陽浩, 1954년 7월 30일 ~ )는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노던일리노이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학 4학년 때 행정고시 19회를 수석으로 합격하고 1977년부터 28년 동안 재무부에서 일하며 금융 분야 요직을 거쳤다.  97년, 태국 바트화 붕괴와 기아차 사태를 보고 외환위기를 경고하는 보고서를 냈고, IMF 당시 외채만기협상을 주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15인'으로 꼽기도 했던 그는 2001년 4월부터 2004년 1월까지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국장, 2005년 1월 금융정보분석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외환은행 매각과 LG카드 부실 처리를 주도했다. 2005년, 공직을 그만두고 나와 사모펀드회사 보고펀드를 설립했으며 지금은 고문으로 있다.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을 맡던 당시 외환은행을 론스타에 헐값에 매각했다는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2006년 6월 기소되었으나, 2010년 10월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재판을 둘러싸고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다.


참고자원위키백과


식별번호KC-O-00018


제목변양호


자원유형인물


직급재경원 국제금융담당관


바이오그래피변양호(邊陽浩, 1954년 7월 30일 ~ )는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노던일리노이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학 4학년 때 행정고시 19회를 수석으로 합격하고 1977년부터 28년 동안 재무부에서 일하며 금융 분야 요직을 거쳤다.  97년, 태국 바트화 붕괴와 기아차 사태를 보고 외환위기를 경고하는 보고서를 냈고, IMF 당시 외채만기협상을 주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15인'으로 꼽기도 했던 그는 2001년 4월부터 2004년 1월까지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국장, 2005년 1월 금융정보분석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외환은행 매각과 LG카드 부실 처리를 주도했다. 2005년, 공직을 그만두고 나와 사모펀드회사 보고펀드를 설립했으며 지금은 고문으로 있다.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을 맡던 당시 외환은행을 론스타에 헐값에 매각했다는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2006년 6월 기소되었으나, 2010년 10월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재판을 둘러싸고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다.


참고자원위키백과


파일 3b71246815de0453e041bb84e34ffec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