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브라질 금융위기가 세계경제에 미칠 영향


설명Ⅰ. 브라질 金融危機 進展狀況  ㅇ 브라질은 금년에 들어 財政改革 遲延과 Minas Gerais 州政府의 연방정부채무 지불유예 선언(1/6) 등으로 외자유출이 가속됨에 따라 금융위기가 재연  ㅇ 이같은 브라질 금융위기가 국제금융시장에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미국과 IMF가 적극 대응함과 동시에 브라질 정부도 이들과의 협의를 거쳐 신속히 대처   ― 1월 13일 미국과 IMF가 브라질의 조속한 재정개혁을 전제로 계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18일 Camdessus IMF 총재는 IMF 대표단이 새로운 거시경제정책 운영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조만간 브라질을 방문할 계획임을 발표   ― 브라질은 헤알화를 평가절하(달러당 종전의 1.12~1.22헤알 → 1.20~1.32헤알)한 데 이어 1월 15일에는 crawling-peg제도*를 포기하고 自由變動換率制度로 이행**(1월 18일 공식 발표)하는 한편 1월 18일 외자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은행에 대한 익익물대출금리를 종전의 36%에서 41%로 대폭 인상


생산자한국은행 조사총괄팀


날짜1999-01-22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고서/논문


주제국제


연관링크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37/view.do?nttId=4273&menuNo=200436&pageIndex=1


식별번호KC-R-00415


제목브라질 금융위기가 세계경제에 미칠 영향


설명Ⅰ. 브라질 金融危機 進展狀況  ㅇ 브라질은 금년에 들어 財政改革 遲延과 Minas Gerais 州政府의 연방정부채무 지불유예 선언(1/6) 등으로 외자유출이 가속됨에 따라 금융위기가 재연  ㅇ 이같은 브라질 금융위기가 국제금융시장에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미국과 IMF가 적극 대응함과 동시에 브라질 정부도 이들과의 협의를 거쳐 신속히 대처   ― 1월 13일 미국과 IMF가 브라질의 조속한 재정개혁을 전제로 계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18일 Camdessus IMF 총재는 IMF 대표단이 새로운 거시경제정책 운영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조만간 브라질을 방문할 계획임을 발표   ― 브라질은 헤알화를 평가절하(달러당 종전의 1.12~1.22헤알 → 1.20~1.32헤알)한 데 이어 1월 15일에는 crawling-peg제도*를 포기하고 自由變動換率制度로 이행**(1월 18일 공식 발표)하는 한편 1월 18일 외자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은행에 대한 익익물대출금리를 종전의 36%에서 41%로 대폭 인상


생산자한국은행 조사총괄팀


날짜1999-01-22


크기 및 분량11쪽


언어한국어


출처한국은행


연관링크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37/view.do?nttId=4273&menuNo=200436&pageIndex=1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고서/논문


대주제국제


소주제해외위기사례


자원유형기록


파일 04cd7b549ad75ee2c26a178d08810add.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