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민중연대] 제40차 민중대회위원회 집행위 회의결과


설명▲ 안건 1) 민중연대(준) 발족식 및 지역/ 중앙 민중대회위원회 대표자 연석회의 준비, 점검 - 원안대로 준비 추진한다. - 4월 중순 WTO반대국민행동의 ‘투자협정반대 주간’ 등을 고려하여 계획에 반영한다. - 발족식 이후 민중연대에 대한 기자간담회 및 설명회 개최를 추진한다. 2) 준비위원회 참가단체 확인 및 참여확대 건 - 서울DPI 탈퇴 요청 처리 - 보건의료부문은 ‘보건의료단체대표자회의’ 명의로 계속 참여한다 - 미참여 사회단체들에 민중연대 참여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조직화사업을 진행한다. (민변/ 목정평/ 여노협/ 실천불교승가회/ 민예총/ 도시빈민선교회/ 참교육학부모회/ 인권운동사랑방/ 녹색연합/ 문화연대/ 전실련 등) 3). 준비위 공동대표단 및 공동집행위원장 확정의 건 - 민중대회위원회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고, 이후 본조직 결성시기에 지도체제 재편을 논의한다. - 가톨릭 부문 공동대표는 천정연에서 확인하기로 한다. - 민주노동당 정성희 사무부총장을 공동집행위원장으로 한다. 4) 발족선언문 검토 건 - 신자유주의의 세계경제적 배경과 전망에 대한 서술, 대학 등록금 투쟁,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국제 민중연대에 대한 언급을 첨가한다. - 기타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고려하여 완성한다.   5) 2001년 1차 민중대회 기획 (초안) - 현재의 민생파탄과 민주압살, 경제위기에 대한 책임이 김대중정권에 있으며, 민중진영의 개별투쟁을 정권에 대한 비타협적이고 강경한 투쟁으로 맞추어 나가는 것이 3월 31일 민중대회의 핵심기조이어야 한다는 점을 공유. - 이러한 민중대회 기조에 걸맞는 대회 명칭과 상반기 사업계획의 재조정을 검토하여 대회 준비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정책위원회를 앞당겨 개최하여 사업기조와 민중대회 기조를 검토하고, 3/20 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한다. - 민중대회는 3월 31일 수도권과 민주노총은 서울에서 집중하여 개최하고, 지역조건이 가능한 곳은 동시다발로 지역 민중대회를 개최한다.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1-03-14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회의록/자료


주제사회


연관링크http://nodong.org/data_paper/85086


식별번호KC-R-00844


제목[민중연대] 제40차 민중대회위원회 집행위 회의결과


설명▲ 안건 1) 민중연대(준) 발족식 및 지역/ 중앙 민중대회위원회 대표자 연석회의 준비, 점검 - 원안대로 준비 추진한다. - 4월 중순 WTO반대국민행동의 ‘투자협정반대 주간’ 등을 고려하여 계획에 반영한다. - 발족식 이후 민중연대에 대한 기자간담회 및 설명회 개최를 추진한다. 2) 준비위원회 참가단체 확인 및 참여확대 건 - 서울DPI 탈퇴 요청 처리 - 보건의료부문은 ‘보건의료단체대표자회의’ 명의로 계속 참여한다 - 미참여 사회단체들에 민중연대 참여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조직화사업을 진행한다. (민변/ 목정평/ 여노협/ 실천불교승가회/ 민예총/ 도시빈민선교회/ 참교육학부모회/ 인권운동사랑방/ 녹색연합/ 문화연대/ 전실련 등) 3). 준비위 공동대표단 및 공동집행위원장 확정의 건 - 민중대회위원회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고, 이후 본조직 결성시기에 지도체제 재편을 논의한다. - 가톨릭 부문 공동대표는 천정연에서 확인하기로 한다. - 민주노동당 정성희 사무부총장을 공동집행위원장으로 한다. 4) 발족선언문 검토 건 - 신자유주의의 세계경제적 배경과 전망에 대한 서술, 대학 등록금 투쟁,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국제 민중연대에 대한 언급을 첨가한다. - 기타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고려하여 완성한다.   5) 2001년 1차 민중대회 기획 (초안) - 현재의 민생파탄과 민주압살, 경제위기에 대한 책임이 김대중정권에 있으며, 민중진영의 개별투쟁을 정권에 대한 비타협적이고 강경한 투쟁으로 맞추어 나가는 것이 3월 31일 민중대회의 핵심기조이어야 한다는 점을 공유. - 이러한 민중대회 기조에 걸맞는 대회 명칭과 상반기 사업계획의 재조정을 검토하여 대회 준비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정책위원회를 앞당겨 개최하여 사업기조와 민중대회 기조를 검토하고, 3/20 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한다. - 민중대회는 3월 31일 수도권과 민주노총은 서울에서 집중하여 개최하고, 지역조건이 가능한 곳은 동시다발로 지역 민중대회를 개최한다.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1-03-14


크기 및 분량11쪽


언어한국어


출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연관링크http://nodong.org/data_paper/85086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회의록/자료


대주제사회


소주제사회운동


자원유형기록


파일 e9a18d2cbe76481accc9788ea4782cfa.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