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연대] 8차 대표자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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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민중연대] 8차 대표자회의 결과

설명① 민중연대 월 분담금 및 대회분담금 , 1차 민중대회 구속자 변호사비 특별분담금 등 납부하지 못한 단체들이 미납금을 완납할 것을 결의함 ② 9월 15일 민중대회를 전국동시다발로 개최하는 것을 확정하고, 수도권 서울 집중, 영남권 은 민중대회를 개최하며 전북, 전남 등지에서 농민대회를 개최하되 지역민중연대가 주최가 되고 전농 지역도 연맹이 주관하는 것으로 함 - 대회 명칭과 관련하여 ‘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체결저지!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분쇄! 2001년 3차 민중대회’로 확정하고, 대회의 주요요구인 ’쌀값보장‘ 요구 부각하기 위해 무대에 걸개 또는 세로 플랑 등을 걸기로 함 - 대회의 구체적 상과 관련하여서 차기 집행위에 위임함 - 민중대회 분담금을 9월 11일까지 완납하는 것으로 함 ③ 민주 시민사회단체의 연대의 폭을 확장하고 심화시키며 공시에 향후 공동사업을 모색하는 민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공동 정세토론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함 < 구체적 내용은 별첨되어 있는 대표자회의록 참조 > ④ 10월 반미반정부공세를 강화하기 사업과 부시방한저지 투쟁, 11월 중순에 개최예정인 시군구 대회 12월 전국집중민중대회를 위한 4000명의 대회위원을 조직하기로 함 - 각 대회위원은 2만원의 대회위원비를 납부하며 민주노총이 2000명 민중연대 나머지 단체들이 2000명을 조직하기로 함 < 분담안 대표자회의록 참조 > - 10월 10일까지 완납하기로 함 ⑤ 상반기 사업평가는 원안대로 통과하였고, 하반기 사업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확정함 - 먼저 원활한 집행을 위한 사무처 강화에 주력할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각 단체별로 민중연대 사무처에 실무역량 파견을 논의하며, 노농빈 단체들은 실질적 반상근이 되도록 한다. - 시기별 주요투쟁흐름과 관련하여 9월 민중대회 개최, 10월 부시방한반대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기로 함 - 11월 중순경 지역민중연대 강화의 토대가 될 전국시군구대회를 개최하고 구체적 일정은 추후 논의하기로 함 - 12월 2일 경 중앙집중부문대회를 개최하고 행진하고 총집중민중대회를 개최하기로 함. ⑥ 부시방한반대 투쟁과 관련하여 민중연대가 통일연대, MD 공대위, 전민특위, 매향리 범대위, 소파 국민행동, WTO 반대 국민행동 등에 공동연대 투쟁을 제안하고 9/13 실무자회의를 오전 10시 민중연대 사무실에서 하는 것으로 함 - 공동투쟁을 위해 실무집행단위를 구성하고 각 연대기구에서 책임있게 파견 결합하도록 요청 ⑦ 새만금 갯벌 생명평화연대 서명과 관련하여 각 단체별로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함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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