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실록‘외환대란’] (5) 운명의 기아호


설명재경원의 김진표 국장은 96년 10월8일 은행보험 심의관으로 발령을 받았다.  축하를 받을 틈도 없이 그에게 처음 올라온 결재서류는 "기아특수강의 해외채무에 대한 은행권의 협조융자에 관한 건"이었다.  통상산업부로부터 넘어온 협조공문이었다.  은행에서 막아주지 않으면 부도날 금액은 2천8백만달러.  채무총액이 9조8천억원에 달하는 재계 8위 기아호 침몰의 서막이었다. …


생산자한국경제


날짜1998-02-13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주제IMF협상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1998021301551


식별번호KC-R-02203


제목[실록‘외환대란’] (5) 운명의 기아호


설명재경원의 김진표 국장은 96년 10월8일 은행보험 심의관으로 발령을 받았다.  축하를 받을 틈도 없이 그에게 처음 올라온 결재서류는 "기아특수강의 해외채무에 대한 은행권의 협조융자에 관한 건"이었다.  통상산업부로부터 넘어온 협조공문이었다.  은행에서 막아주지 않으면 부도날 금액은 2천8백만달러.  채무총액이 9조8천억원에 달하는 재계 8위 기아호 침몰의 서막이었다. …


생산자한국경제


날짜1998-02-13


언어한국어


출처한국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1998021301551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대주제IMF협상


소주제협상이전


자원유형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