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실록 '외환대란'] (9) '착각의 연속' .. "협상상대는 미국"
설명협상은 처음부터 잘못 계산된 것이었다. 상대는 IMF가 아니라 힐튼호텔 1002호에 캠프를 차린 미국이었다. 착각과 환상의 연속이었다. 나이스 단장 등 IMF의 전문가 그룹은 사실상 세컨라인(제2선)이었다. 지난해 12월2일. 새벽 6시를 갖 지난 시간. 서울소재 모 종금사 사장은 재경원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
생산자한국경제
날짜1998-02-1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주제IMF협상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19980219
식별번호KC-R-02211
제목[실록 '외환대란'] (9) '착각의 연속' .. "협상상대는 미국"
설명협상은 처음부터 잘못 계산된 것이었다. 상대는 IMF가 아니라 힐튼호텔 1002호에 캠프를 차린 미국이었다. 착각과 환상의 연속이었다. 나이스 단장 등 IMF의 전문가 그룹은 사실상 세컨라인(제2선)이었다. 지난해 12월2일. 새벽 6시를 갖 지난 시간. 서울소재 모 종금사 사장은 재경원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
생산자한국경제
날짜1998-02-19
언어한국어
출처한국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19980219
기록유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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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제IMF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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