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대우패망 '秘史'] (19) (인터뷰) 김정득 <회계사>
설명양심선언을 주도했던 김정득(37) 회계사. 그는 몇차례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김 회계사는 그러나 "당시에 양심선언을 했더라면 3년뒤 대우패망으로 인한 국가적 손실은 크게 줄었을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9-1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91961581
식별번호KC-R-02263
제목[대우패망 '秘史'] (19) (인터뷰) 김정득 <회계사>
설명양심선언을 주도했던 김정득(37) 회계사. 그는 몇차례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김 회계사는 그러나 "당시에 양심선언을 했더라면 3년뒤 대우패망으로 인한 국가적 손실은 크게 줄었을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9-19
언어한국어
출처한국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91961581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대주제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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