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대우패망 '秘史'] (25) '골수 대우맨' 백기승씨
설명대우 구조조정본부에서 홍보이사를 지냈던 백기승씨(45.현 코콤PR 부사장)는 자타가 공인하는 골수 대우맨이다. 대우가 망한 이후에도 스스로는 대우를 버리지 않고 있다. 백 사장은 지금도 김우중 회장의 경영철학과 대우 방식이 옳았다고 말한다. 분식회계 등 탈법행위는 자금줄이 막힌 상황에서 불가피했다고 설명한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3-10-2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102989931
식별번호KC-R-02276
제목[대우패망 '秘史'] (25) '골수 대우맨' 백기승씨
설명대우 구조조정본부에서 홍보이사를 지냈던 백기승씨(45.현 코콤PR 부사장)는 자타가 공인하는 골수 대우맨이다. 대우가 망한 이후에도 스스로는 대우를 버리지 않고 있다. 백 사장은 지금도 김우중 회장의 경영철학과 대우 방식이 옳았다고 말한다. 분식회계 등 탈법행위는 자금줄이 막힌 상황에서 불가피했다고 설명한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3-10-29
언어한국어
출처한국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102989931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대주제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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