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대우패망 '秘史'] (26.끝) '대우패망 비사 1부를 끝마치며...'
설명김우중 회장님께 보내주신 편지 잘 받았습니다. 편지였지만 허락해주신 대로 지난달 24일자 한경에 전문(全文)을 공개했습니다. 독자들의 적지않은 반향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응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지금에 와서 무슨 낯으로 '죄인 김우중'이 공개적으로 편지를 썼느냐는 것이 하나라면 다른 하나는 김 회장에 대한 연민과 동정이었다고 할 것입니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3-10-31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103125131
식별번호KC-R-02278
제목[대우패망 '秘史'] (26.끝) '대우패망 비사 1부를 끝마치며...'
설명김우중 회장님께 보내주신 편지 잘 받았습니다. 편지였지만 허락해주신 대로 지난달 24일자 한경에 전문(全文)을 공개했습니다. 독자들의 적지않은 반향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응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지금에 와서 무슨 낯으로 '죄인 김우중'이 공개적으로 편지를 썼느냐는 것이 하나라면 다른 하나는 김 회장에 대한 연민과 동정이었다고 할 것입니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3-10-31
언어한국어
출처한국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103125131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대주제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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