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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단독]캉드쉬 IMF 前 총재 “IMF조치 가혹한 면 있었다… 한국, 과도한 시장 개입 여전”


설명“한국이 외환위기를 겪은 지 20년이 흘렀지만 정부의 과도한 시장 개입이나 재벌에 집중된 경제력 등은 여전히 미완(未完)의 구조개혁으로 남아 있다.”    1997년 외환위기 때 한국의 구제금융 협상을 진두지휘한 장미셸 캉드쉬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84)는 최근 동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


생산자동아일보


날짜2017-05-22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주제IMF협상


연관링크http://news.donga.com/3/all/20170522/84491139/1?


식별번호KC-R-02283


제목[단독]캉드쉬 IMF 前 총재 “IMF조치 가혹한 면 있었다… 한국, 과도한 시장 개입 여전”


설명“한국이 외환위기를 겪은 지 20년이 흘렀지만 정부의 과도한 시장 개입이나 재벌에 집중된 경제력 등은 여전히 미완(未完)의 구조개혁으로 남아 있다.”    1997년 외환위기 때 한국의 구제금융 협상을 진두지휘한 장미셸 캉드쉬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84)는 최근 동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


생산자동아일보


날짜2017-05-22


언어한국어


출처동아일보


연관링크http://news.donga.com/3/all/20170522/84491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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