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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협상이전
Korea : Severe External Pressures

제목| Korea : Severe External Pressures

설명|11월 4째주 한국의 동향보고. 홍콩증시불안의 영향, S&P의 신용등급 강등, 연쇄도산와 불량채권 증가, 상대적으로 잘 대비되었으나 한계가 있어보이는 당국

식별번호|KC-R-05393

생산자|Hubert Neiss

출처|IMF

날짜|1997-10-31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Financial Market Stabilization Package

제목| Financial Market Stabilization Package

설명|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금융개혁정책을 개관하는 보고서.

식별번호|KC-R-05392

생산자|IMF

출처|IMF

날짜|1997-10-02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Collateral

제목| Collateral

설명|Stanley Fischer 당시 IMF 부총재로 추정되는 인물이 아시아태평양국장 Neiss 및 관련 직원들에 1825년 영국 주식시장 파동에 대한 메모를 보내는 내용

식별번호|KC-R-05391

생산자|[Stanley Fischer]

출처|IMF

날짜|1997-10-01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Korea - Recent Delopments and Issues

제목| Korea - Recent Delopments and Issues

설명|한국의 경제동향 보고. 아시아 통화위기의 영향이 드러나고 있으며, 주식시장도 불안. 기업연쇄도산과 불량채권의 중가, 신용등급의 하락이 나타나고 있음. 거시지표를 첨부하고 있음(p.3).

식별번호|KC-R-05390

생산자|IMF

출처|IMF

날짜|1997-10-27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Overnight Newsedge Reports

제목| Overnight Newsedge Reports

설명|원-달러 환율 동향과 한국은행의 개입. 기사 첨부(p.2)

식별번호|KC-R-05389

생산자|Owen Evans

출처|IMF

날짜|1997-09-03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Korea WEO Projections

제목| Korea WEO Projections

설명|IMF의 한국 경기전망 예측(World Economic Outlook)에 관해, 한국정부가 내보인 관심에 답하는 내용

식별번호|KC-R-05388

생산자|Hubert Neiss

출처|IMF

날짜|1997-09-08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Korea-Brief for the 1997 Article IV Consultation

제목| Korea-Brief for the 1997 Article IV Consultation

설명|4번 조항 협상결과 브리핑 보고서.

식별번호|KC-R-05387

생산자|Charles Adams

출처|IMF

날짜|1997-09-11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Letter from Dong Kyu Shin to Hubert Neiss (reply included)

제목| Letter from Dong Kyu Shin to Hubert Neiss (reply included)

설명|1p: Hubert Neiss, Director of APD 수신. 8월 11일부로 이종민 경제공사의 후임으로 대한민국 대사관 금융경제국장에 부임했으며, 조만간 자리를 갖고 싶다는 의사를 타진. 2p: James Gordon 수신. Neiss 국장이 요청에 응할 것 같은지 아니면 Charles Adams와의 면담을 추진해야 하는지 묻는 Gordon의 질문에, 응할 것 같지만 홍콩에 갔다와야 하므로 그에 맞추어 일정을 조율하자는 내용. 3p:…

식별번호|KC-R-05386

생산자|워싱턴 주미한국대사관

출처|IMF

날짜|1997-08-22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Thailand - Contagion Effects

제목| Thailand - Contagion Effects

설명|APM, 부총재 보고. 태국의 변동환율제 채택 이후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환율이 영향을 받아 요동치고 있으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식별번호|KC-R-05385

생산자|Anoop Singh

출처|IMF

날짜|1997-07-31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97-11-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범국민운동을 호소한다

제목| 97-11-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범국민운동을 호소한다

식별번호|KC-R-03688

생산자|경제정의실천연합

출처|경제정의실천연합

날짜|1997-11-19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IMF 일지

제목| IMF 일지

식별번호|KC-R-04113

생산자|미상

출처|미상

날짜|미상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식별번호|KC-R-04040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식별번호|KC-R-04039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8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식별번호|KC-R-04038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식별번호|KC-R-04037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4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식별번호|KC-R-0403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2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식별번호|KC-R-0403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1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식별번호|KC-R-04034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식별번호|KC-R-04032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0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IMF시작의 behind story

식별번호|KC-R-04020

생산자|국민일보

출처|국민일보

날짜|1997-12-02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IMF시대의 서막

식별번호|KC-R-04019

생산자|국민일보

출처|국민일보

날짜|1998-00-0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10.끝) 인터뷰 : 김인호 <전 경제수석>

설명|외환대란의 고위급 관계자라면 역시 강경식 전부총리, 김인호 전경제수석,이경식 한은총재 등 세사람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청문회의 중요한 증인이며 감사원으로부터 특별감사를 받아야하는 처지에 있다.  본보가 ''실록 외환대란'' 시리즈를 연재하는 과정에서 이들은 상당히 구체적인 증언을 해주었다.  특히 김인호 전청와대 경제수석은 기자와 만나 감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당시의 정황을 소상이 설명했다. …

식별번호|KC-R-02212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23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9) '착각의 연속' .. "협상상대는 미국"

설명|협상은 처음부터 잘못 계산된 것이었다.  상대는 IMF가 아니라 힐튼호텔 1002호에 캠프를 차린 미국이었다.  착각과 환상의 연속이었다.  나이스 단장 등 IMF의 전문가 그룹은 사실상 세컨라인(제2선)이었다.  지난해 12월2일.  새벽 6시를 갖 지난 시간.  서울소재 모 종금사 사장은 재경원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

식별번호|KC-R-02211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8) '항복이냐 옥쇄냐'

설명|그것은 원죄이기도 했다.  OECD가입, 국민소득 1만달러 등에 대한 오도된 신화에 근거한 것이었다.  악성종양처럼 은밀히 자라왔던 문제 - 그것은 역시 원화의 값어치, 즉 환율이었다.  외환위기가 턱에까지 차올라 왔던 지난해 11월17일 오전 8시.  김석동 외화자금 과장이 강경식 부총리의 출근을 기다려 장관실로 들어섰다.  김과장은 이날도 사무실에서 밤을 새운 터였다.  "장관님 더이상은 버티기 어려습니다. 실탄이 다 떨어졌습니다. 이제…

식별번호|KC-R-02210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8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7) '구제금융 신청'..'IMF행' 결정 혼선

설명|일요일이었던 지난해 11월16일 오후 3시30분 김포공항.  한창 붐비는 시간었다.  마닐라발 UA808편 비행기가 30분 연착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이윽고 비행기가 도착하자 재정경제원의 김우석 국제금융증권국장과 최중경 금융협력과장은 호흡을 가다듬고 보딩브리지 끝까지 나갔다.  비행기문이 열리면서 희끗희끗한 머리를 매끄르하게 빗어넘긴 초로의 신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미셀 캉드쉬 IMF총재였다. …

식별번호|KC-R-02209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6) '빗나간 마지막 시도'

설명|허망한 노력이었다.  태평양을 사이에 둔 거대한 전쟁이 진행중이었지만 정부의 그 누구도 마지막 순간까지 이 전쟁의 본질을 알아채지 못했다.  재경원은 막판에 가서야 밀사 작전을 포함한 그랜드 디자인(Grand Design)이라는 이름도 거창한 계획을 만들었지만 이미 시기를 놓친 것이었다.  일본계 은행들의 대출금 회수가 본격화되던 지난해 11월6일 오후 늦은 시간 엄낙용 차관보(현 관세청장)가 강경식부총리 집무실로 들어섰다. ...

식별번호|KC-R-02208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6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3) '강 부총리의 사표'..날짜는 20일후

설명|지난해 10월30일.  무거운 침묵이 흐르는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선 강경식 부총리는 외화자금난으로 국가부도 위기에 몰리게 된 점을 사죄하고 조심스레 하얀 봉투를 꺼내 대통령앞에 내밀었다.  사표였다.  외환시장은 이미 마비상태였다.  28일에는 시장이 열리자마자 환율이 가격제한폭까지 폭등한 다음 바로 거래가 끊어졌다.  외환시장 개설 이후 거래가 끊어진 날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29일에도 그랬고 30일에도 그랬다. …

식별번호|KC-R-02207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2) '독대 보고' .. IMF행 열차를 타라

설명|11월7일 재정경제원 윤증현 금융정책실장의 방으로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김인호 당시경제수석이었다.  "재경원과 한은이 합동회의를 좀 가집시다"는 내용.  즉시 최연종 한은부총재와 윤실장등 관계자들이 청와대로 집합했다.  격론이 벌어졌다.  IMF행 불가피론을 펴는 한은과 그래도 다시한번 노력해 보자는 재경원의 주장이 맞섰다.(한은 관계자 증언) …

식별번호|KC-R-0220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0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1) '운명의 한달' .. "한국을 탈출하라"

설명|출근길에 자동차 접촉사고가 나려해도 50가지가 동시에 잘못돼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하물며 신화적 성장으로 극찬을 받던 한 나라가 국가부도의 나락으로 추락한 과정을 돌이켜 보면 어느 한곳 온전하게 작동된 구석이 없었음을  발견하게 된다.  정치인과 경제인, 학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위기관리의 실무를 맡았어야할 관료들마저 엉뚱한 자만과 이기에 사로잡혀 고집만 부리고 있었다. …

식별번호|KC-R-0220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0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4) '한여름 밤의 회의'

설명|한국의 외환상황이 "위기"의 양상을 보인 것은 이미 작년 여름부터였다.  지난해 8월1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는 서울소재 15개 시중은행의 국제담당 임원회의가 열렸다.  재경원 금융정책실이 극비로 소집한 회의였다.  은행들은 기아사태로 일격을 맞으면서 해외거래선들로부터 빚독촉에 시달리고 있었다.  재경원의 원봉희 당시 금융총괄심의관은 "정부가 금융기관의 부채를 대신 갚아 주지는 않겠다. …

식별번호|KC-R-02204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1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검색결과 : 60건

제목| Korea : Severe External Pressures

설명|11월 4째주 한국의 동향보고. 홍콩증시불안의 영향, S&P의 신용등급 강등, 연쇄도산와 불량채권 증가, 상대적으로 잘 대비되었으나 한계가 있어보이는 당국

식별번호|KC-R-05393

생산자|Hubert Neiss

출처|IMF

날짜|1997-10-31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제목| Financial Market Stabilization Package

설명|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금융개혁정책을 개관하는 보고서.

식별번호|KC-R-05392

생산자|IMF

출처|IMF

날짜|1997-10-02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제목| Collateral

설명|Stanley Fischer 당시 IMF 부총재로 추정되는 인물이 아시아태평양국장 Neiss 및 관련 직원들에 1825년 영국 주식시장 파동에 대한 메모를 보내는 내용

식별번호|KC-R-05391

생산자|[Stanley Fischer]

출처|IMF

날짜|1997-10-01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제목| Korea - Recent Delopments and Issues

설명|한국의 경제동향 보고. 아시아 통화위기의 영향이 드러나고 있으며, 주식시장도 불안. 기업연쇄도산과 불량채권의 중가, 신용등급의 하락이 나타나고 있음. 거시지표를 첨부하고 있음(p.3).

식별번호|KC-R-05390

생산자|IMF

출처|IMF

날짜|1997-10-27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제목| Overnight Newsedge Reports

설명|원-달러 환율 동향과 한국은행의 개입. 기사 첨부(p.2)

식별번호|KC-R-05389

생산자|Owen Evans

출처|IMF

날짜|1997-09-03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제목| Korea WEO Projections

설명|IMF의 한국 경기전망 예측(World Economic Outlook)에 관해, 한국정부가 내보인 관심에 답하는 내용

식별번호|KC-R-05388

생산자|Hubert Neiss

출처|IMF

날짜|1997-09-08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제목| Korea-Brief for the 1997 Article IV Consultation

설명|4번 조항 협상결과 브리핑 보고서.

식별번호|KC-R-05387

생산자|Charles Adams

출처|IMF

날짜|1997-09-11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제목| Letter from Dong Kyu Shin to Hubert Neiss (reply included)

설명|1p: Hubert Neiss, Director of APD 수신. 8월 11일부로 이종민 경제공사의 후임으로 대한민국 대사관 금융경제국장에 부임했으며, 조만간 자리를 갖고 싶다는 의사를 타진. 2p: James Gordon 수신. Neiss 국장이 요청에 응할 것 같은지 아니면 Charles Adams와의 면담을 추진해야 하는지 묻는 Gordon의 질문에, 응할 것 같지만 홍콩에 갔다와야 하므로 그에 맞추어 일정을 조율하자는 내용. 3p:…

식별번호|KC-R-05386

생산자|워싱턴 주미한국대사관

출처|IMF

날짜|1997-08-22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제목| Thailand - Contagion Effects

설명|APM, 부총재 보고. 태국의 변동환율제 채택 이후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환율이 영향을 받아 요동치고 있으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식별번호|KC-R-05385

생산자|Anoop Singh

출처|IMF

날짜|1997-07-31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제목| 97-11-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범국민운동을 호소한다

식별번호|KC-R-03688

생산자|경제정의실천연합

출처|경제정의실천연합

날짜|1997-11-19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제목| IMF 일지

식별번호|KC-R-04113

생산자|미상

출처|미상

날짜|미상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식별번호|KC-R-04040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식별번호|KC-R-04039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8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식별번호|KC-R-04038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식별번호|KC-R-04037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4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식별번호|KC-R-0403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2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식별번호|KC-R-0403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1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식별번호|KC-R-04034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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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록 '외환대란'

식별번호|KC-R-04032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0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IMF시작의 behind story

식별번호|KC-R-04020

생산자|국민일보

출처|국민일보

날짜|1997-12-02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IMF시대의 서막

식별번호|KC-R-04019

생산자|국민일보

출처|국민일보

날짜|1998-00-0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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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록 '외환대란'] (10.끝) 인터뷰 : 김인호 <전 경제수석>

설명|외환대란의 고위급 관계자라면 역시 강경식 전부총리, 김인호 전경제수석,이경식 한은총재 등 세사람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청문회의 중요한 증인이며 감사원으로부터 특별감사를 받아야하는 처지에 있다.  본보가 ''실록 외환대란'' 시리즈를 연재하는 과정에서 이들은 상당히 구체적인 증언을 해주었다.  특히 김인호 전청와대 경제수석은 기자와 만나 감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당시의 정황을 소상이 설명했다. …

식별번호|KC-R-02212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23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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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록 '외환대란'] (9) '착각의 연속' .. "협상상대는 미국"

설명|협상은 처음부터 잘못 계산된 것이었다.  상대는 IMF가 아니라 힐튼호텔 1002호에 캠프를 차린 미국이었다.  착각과 환상의 연속이었다.  나이스 단장 등 IMF의 전문가 그룹은 사실상 세컨라인(제2선)이었다.  지난해 12월2일.  새벽 6시를 갖 지난 시간.  서울소재 모 종금사 사장은 재경원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

식별번호|KC-R-02211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협상이전

제목| [실록 '외환대란'] (8) '항복이냐 옥쇄냐'

설명|그것은 원죄이기도 했다.  OECD가입, 국민소득 1만달러 등에 대한 오도된 신화에 근거한 것이었다.  악성종양처럼 은밀히 자라왔던 문제 - 그것은 역시 원화의 값어치, 즉 환율이었다.  외환위기가 턱에까지 차올라 왔던 지난해 11월17일 오전 8시.  김석동 외화자금 과장이 강경식 부총리의 출근을 기다려 장관실로 들어섰다.  김과장은 이날도 사무실에서 밤을 새운 터였다.  "장관님 더이상은 버티기 어려습니다. 실탄이 다 떨어졌습니다. 이제…

식별번호|KC-R-02210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8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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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록 '외환대란'] (7) '구제금융 신청'..'IMF행' 결정 혼선

설명|일요일이었던 지난해 11월16일 오후 3시30분 김포공항.  한창 붐비는 시간었다.  마닐라발 UA808편 비행기가 30분 연착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이윽고 비행기가 도착하자 재정경제원의 김우석 국제금융증권국장과 최중경 금융협력과장은 호흡을 가다듬고 보딩브리지 끝까지 나갔다.  비행기문이 열리면서 희끗희끗한 머리를 매끄르하게 빗어넘긴 초로의 신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미셀 캉드쉬 IMF총재였다. …

식별번호|KC-R-02209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7

기록유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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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록 '외환대란'] (6) '빗나간 마지막 시도'

설명|허망한 노력이었다.  태평양을 사이에 둔 거대한 전쟁이 진행중이었지만 정부의 그 누구도 마지막 순간까지 이 전쟁의 본질을 알아채지 못했다.  재경원은 막판에 가서야 밀사 작전을 포함한 그랜드 디자인(Grand Design)이라는 이름도 거창한 계획을 만들었지만 이미 시기를 놓친 것이었다.  일본계 은행들의 대출금 회수가 본격화되던 지난해 11월6일 오후 늦은 시간 엄낙용 차관보(현 관세청장)가 강경식부총리 집무실로 들어섰다. ...

식별번호|KC-R-02208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6

기록유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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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록 '외환대란'] (3) '강 부총리의 사표'..날짜는 20일후

설명|지난해 10월30일.  무거운 침묵이 흐르는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선 강경식 부총리는 외화자금난으로 국가부도 위기에 몰리게 된 점을 사죄하고 조심스레 하얀 봉투를 꺼내 대통령앞에 내밀었다.  사표였다.  외환시장은 이미 마비상태였다.  28일에는 시장이 열리자마자 환율이 가격제한폭까지 폭등한 다음 바로 거래가 끊어졌다.  외환시장 개설 이후 거래가 끊어진 날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29일에도 그랬고 30일에도 그랬다. …

식별번호|KC-R-02207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0

기록유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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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록 '외환대란'] (2) '독대 보고' .. IMF행 열차를 타라

설명|11월7일 재정경제원 윤증현 금융정책실장의 방으로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김인호 당시경제수석이었다.  "재경원과 한은이 합동회의를 좀 가집시다"는 내용.  즉시 최연종 한은부총재와 윤실장등 관계자들이 청와대로 집합했다.  격론이 벌어졌다.  IMF행 불가피론을 펴는 한은과 그래도 다시한번 노력해 보자는 재경원의 주장이 맞섰다.(한은 관계자 증언) …

식별번호|KC-R-0220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09

기록유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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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록 '외환대란'] (1) '운명의 한달' .. "한국을 탈출하라"

설명|출근길에 자동차 접촉사고가 나려해도 50가지가 동시에 잘못돼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하물며 신화적 성장으로 극찬을 받던 한 나라가 국가부도의 나락으로 추락한 과정을 돌이켜 보면 어느 한곳 온전하게 작동된 구석이 없었음을  발견하게 된다.  정치인과 경제인, 학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위기관리의 실무를 맡았어야할 관료들마저 엉뚱한 자만과 이기에 사로잡혀 고집만 부리고 있었다. …

식별번호|KC-R-0220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09

기록유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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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록 '외환대란'] (4) '한여름 밤의 회의'

설명|한국의 외환상황이 "위기"의 양상을 보인 것은 이미 작년 여름부터였다.  지난해 8월1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는 서울소재 15개 시중은행의 국제담당 임원회의가 열렸다.  재경원 금융정책실이 극비로 소집한 회의였다.  은행들은 기아사태로 일격을 맞으면서 해외거래선들로부터 빚독촉에 시달리고 있었다.  재경원의 원봉희 당시 금융총괄심의관은 "정부가 금융기관의 부채를 대신 갚아 주지는 않겠다. …

식별번호|KC-R-02204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1998-02-11

기록유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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