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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도  2001
[민주노총 ILO 탄원서] Re.: Violation of the Right to Bargain Collectively

제목| [민주노총 ILO 탄원서] Re.: Violation of the Right to Bargain Collectively

식별번호|KC-R-03949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출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1-06-05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2001
이찬근 - 김대중 정권 금융정책 평가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 2001] [영미식 시장 주도의 금융개혁은 경제 파탄의 지름길]

제목| 이찬근 - 김대중 정권 금융정책 평가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 2001] [영미식 시장 주도의 금융개혁은 경제 파탄의 지름길]

식별번호|KC-R-03948

생산자|이찬근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

출처|민주노동당

날짜|2001-00-00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이찬근 - 김대중 정권 금융정책 평가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 2001] [영미식 시장 주도의 금융개혁은 경제 파탄의 지름길]
  • 2001
민주노총 - 주5일 근무제 관련 재벌 주장 반박 (2001.8)

제목| 민주노총 - 주5일 근무제 관련 재벌 주장 반박 (2001.8)

식별번호|KC-R-03946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출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1-08-10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2001
구조조정의 흐름과 방향 [대우자동차]

제목| 구조조정의 흐름과 방향 [대우자동차]

식별번호|KC-R-03942

생산자|[대우자동차 노동조합]

출처|[대우자동차 노동조합]

날짜|2001-00-00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2001
전국학생연대회의 - 대우자동차 해외매각의 문제점 자료집

제목| 전국학생연대회의 - 대우자동차 해외매각의 문제점 자료집

식별번호|KC-R-03941

생산자|전국학생연대회의

출처|전국학생연대회의

날짜|2001-00-00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자료집

  • 2001
삼성차_이렇게_되살렸다

제목| 삼성차_이렇게_되살렸다

식별번호|KC-R-03939

생산자|박인호 부산경제가꾸기시민연대 공동의장

출처|삼성차살리기범시민연대

날짜|2001-11-00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자료집

  • 2001
대우차_부평공장이_지역경제에_미치는_영향

제목| 대우차_부평공장이_지역경제에_미치는_영향

식별번호|KC-R-03933

생산자|이부현 인천시 경제정책과장

출처|인천광역시

날짜|[2001-11-03]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자료집

  • 2001
대우자동차 투쟁 - 일지

제목| 대우자동차 투쟁 - 일지

식별번호|KC-R-03932

생산자|대우자동차 공동투쟁본부

출처|대우자동차 공동투쟁본부

날짜|2001-02-07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자료집

  • 2001
노동일보 - 현대자동차 정리해고 그후 (2001)

제목| 노동일보 - 현대자동차 정리해고 그후 (2001)

식별번호|KC-R-03925

생산자|노동일보

출처|노동일보

날짜|2001-05-02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노동일보 - 현대자동차 정리해고 그후 (2001)
  • 2001
참여연대 - 재벌개혁 정책 후퇴에 대한 입장 [2001-05-23]

제목| 참여연대 - 재벌개혁 정책 후퇴에 대한 입장 [2001-05-23]

식별번호|KC-R-03750

생산자|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출처|참여연대

날짜|2001-05-23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 참여연대 - 재벌개혁 정책 후퇴에 대한 입장 [2001-05-23]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 대우重.(주)대우 홀로서기..계열사는 지금

설명|2년전 대우그룹 해체와 함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갔던 대우자동차 등 12개 전(前) 대우계열사들은 지금은 완전히 "남남"이 돼 제 살 길을 찾고 있다.  채권단의 출자전환, 제3자 매각, 자구노력을 통한 홀로서기 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신인도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우중공업과 (주)대우처럼 회사 분할을 통해 회생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회사가 있는 반면 대우자동차처럼 매각이 난항을 겪는 곳도 적지 않다. …

식별번호|KC-R-0221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7-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 '운명의 날 7월19일 (上)'

설명|D-3일  D데이 사흘 전.  1999년 7월16일.  일찍 찾아온 무더위.  행인조차 찾아보기 힘든 오후.  햇볕을 받아 반짝이는 검정색 체어맨 한 대가 여의도 광장 한 쪽에 위치한 금융감독위원회 청사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

식별번호|KC-R-0221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7-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 '대우그룹 연표'

설명|△1967년 3월 대우실업 창립  △69년 8월 국내기업 해외지사 1호로 호주 시드니지사 개설  △74년 1월 대우전자 설립  △77년 6월 대우센터 본사사옥 준공  △78년 7월 새한자동차 인수  △78년 9월 대우조선 설립  …

식별번호|KC-R-02214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7-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 '패망 2년...입체점검' .. 깨진 신화

설명|대우패망 2년이다.  '유동성 확보 방안'이라는 이름의 사실상의 해체작업이 발표된 것이 99년 7월19일이었으니 내일로 꼭 2주년이다.  재계 2위로까지 대우를 밀어올렸던 '세계경영'이 허무한 종말을 맞았던 날.  세상은 대우를 잊었지만 원념의 세월을 잊지 못하는 사람은 더욱 많다. …

식별번호|KC-R-02213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7-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삼성차 빚 공적자금으로 메워

설명|삼성그룹과 이건희 회장이 책임져야 할 삼성자동차 부채를 결국 국민 혈세인 공적자금으로 메워주게 돼,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보증보험은 2일 투신권과의 합의에 따라 대우 및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기업들의 보증사채 4조6200억원을 투신권·은행 등에 대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우선 주은·조흥투신, 하나은행 등 3개 금융기관에 6342억원을 대지급했다. …

식별번호|KC-R-02199

생산자|한겨레

출처|한겨레

날짜|2001-11-02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일용근로자 고용 보험 적용 방안

제목| 일용근로자 고용 보험 적용 방안

설명|목 차 Ⅰ. 서론 : 실업에 대한 보호제도들과 고용보험 Ⅱ. 고용보험 적용률 저조의 원인 1. 고용보험 적용의 기본 원칙 2. 고용보험 적용현황 3. 적용률 저조의 원인과 일용근로자 고용보험 적용문제가 제기된 이유 4. 적용률 저조에 대한 대응방안 Ⅲ. 일용근로자의 특성과 현행 고용보험 적용방식의 문제점 1. 일용근로자의 정의 2. 일용근로자 노동시장의 특성 3. 현행 고용보험 적용방식의 문제점 Ⅳ. 피보험자 관리 및…

식별번호|KC-R-02126

생산자|허재준, 유길상

출처|고용노동부

날짜|2001-02-10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고서/논문

  • 2001
임금소득 불평등 확대에 대한 요인분석

제목| 임금소득 불평등 확대에 대한 요인분석

설명|목  차 Ⅰ. 머리말 1 Ⅱ. 기존 연구, 주요 지표, 요인분해 및 분석자료 4  1. 기존 연구에 대한 개관 4  2. 소득불평등 주요 지표 7  3. 소득불평등도 요인분해 14  4. 분석자료 및 그 한계 19 Ⅲ. 소득불평등도의 변화와 요인분해 22  1. 가구소득 불평등도의 변화 23  2. 가구소득 불평등도에 대한 소득원천별 분해 34  3. 근로소득 불평등도 및 구성집단별 분해 42 Ⅳ. 요약 및 향후 과제 52  1.…

식별번호|KC-R-02119

생산자|정진호, 최강식

출처|고용노동부

날짜|2001-01-25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고서/논문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21) '분식, 어떻게 밝혀졌나'

설명|대우 계열사의 분식회계를 벗겨낸 당국의 작업은 세가지 단계를 거쳤다.    첫째가 1999년 8월 대우의 워크아웃이 결정되면서 그 다음달부터 삼일회계법인이 실시했던 실사결과다.    이 때부터 대우 계열사간 자금거래에 공식적인(?) 의혹이 제기됐다.    계열사간 채권.채무액이 일치하지 않았다

식별번호|KC-R-02267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26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21) '분식 또 분식 (下)'

설명|...오늘의 이야기는 대우분식의 지극히 작은 단면들에 대해서다.    몇가지 분식사례들을 놓고 아직은 날이 서있는 육성 증언들을 들어보자    ● 허수를 눈치채다  "1995년과 96년 2년에 걸쳐 일본 금융기관들이 대우 계열사에 빌려준 돈을 모두 회수해 갔다. 그래서 대우가 종말을 고했을 때 수많은 해외채권단 중에 유독 일본계 금융기관이 없었던 거다"(전 산동회계법인 K회계사)…

식별번호|KC-R-0226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26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20) '인터뷰 뒷 이야기'

설명|김우일 상무의 증언을 자세히 다룬 데는 '원죄' 많은 대우 사람에게도 말할 기회를 충분히 줘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18일 대우패망비사 연재를 시작하면서 특별취재팀이 느낀 가장 큰 어려움은 대우쪽 인사들의 무거운 침묵이었다.

식별번호|KC-R-0226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24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20) '분식 또 분식 (上)' .. 전격 인터뷰

설명|오늘의 풍경은 대우그룹 내부의 허둥대던 모습 한 장면이다.    30조원의 분식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닌 다급한 최후의 나날들이 지나갔다.    모두가 당황해 하고 놀라워 했던 숫자가 튀어나온 다음이었다.

식별번호|KC-R-02264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24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9) (인터뷰) 김정득 <회계사>

설명|양심선언을 주도했던 김정득(37) 회계사.    그는 몇차례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김 회계사는 그러나 "당시에 양심선언을 했더라면 3년뒤 대우패망으로 인한 국가적 손실은 크게 줄었을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식별번호|KC-R-02263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1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9) '불발로 끝난 양심선언'

설명|대우를 일컬어 마법의 성(城)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복잡한 숫자들로 채워진 거대한 마법의 성...    이 숫자의 세계에서 어디까지가 자연수이며 어디부터가 허수인지를 탐색하는 것은 그러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 노련한 재판관 조차도 대우의 자금대차 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해 지금껏 우와좌왕하고 있지 않은가.

식별번호|KC-R-02262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1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8) '대우 해외부채 협상'

설명|대우 해외부채 협상은 대우 처리 과정에서 비교적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우리나라의 해외협상 사상 처음으로 원금탕감(60%)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당시 원금 전액상환에다 연체이자(가산금리)까지 붙여줬던 것과 비교하면 천양지차다.

식별번호|KC-R-02261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1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8) '대우를 해체하라 (下)'

설명|오늘은 막판까지 골머리를 앓아야 했던 해외채권단과의 협상에 대해 얘기하려 한다.    '해외채권단'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그들은 교묘한 전략과 노골적인 협박으로 약자를 몰아 궁지로 끌고가는 국제 고리대금업자의 다른 이름일 수도 있다.

식별번호|KC-R-02260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1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7) 대우채, 지금도 '뜨거운 감자'

설명|대우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중 하나가 대우채 후유증이다.    99년 '8.12 환매연기조치'를 둘러싼 논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정부의 환매연기 조치나 대우채 과다편입으로 인한 후유증이 2년이 지난 지금도 뜨거운 감자다.

식별번호|KC-R-02259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05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7) '대우를 해체하라 (中)'

설명|대우해체 과정에서 워크아웃보다 더 급한게 있었다.    바로 '시장'이었다.    오늘 취재팀은 이헌재 사단이 하루 수조원으로 불어난 대우채 펀드 환매를 어떻게 잠재웠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식별번호|KC-R-02258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05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6) '99년 7월22일 채권단회의에선...'

설명|오늘 또 한장의 기밀 서류를 공개한다.    지난 99년7월22일에 있었던 대우 채권단 회의 의사록이다.    은행과 투신이 싸우고 당국자는 엄포와 공갈을 놓는 풍경이다.    정회가 선포되고 토론은 열기를 더해가지만 결국은 정부의 복안대로 결정되는 것은 지금과 꼭같다.

식별번호|KC-R-02257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03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6) '대우를 해체하라 (上)'

설명|대우의 기습적인 법정관리는 결국 원천봉쇄됐다.    지난회에서 취재팀이 발굴보도했던 김우중 최후의 승부수 "법정관리"는 그룹내에서조차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실패로 돌아갔다.

식별번호|KC-R-0225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03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5) '실패로 끝난 여론잡기'

설명|김우중 회장이 최후의 순간까지 기대를 걸었던 것은 여론이었다.    여론만 도와준다면 대우를 살릴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32년의 대우를 이끌어 오는 동안 여론은 언제나 김 회장 편이기도 했다.    금융권 자금 회수가 본격화한 99년이 되자 김 회장은 여론부터 돌려 놓으려고 무던히 노력했다.

식별번호|KC-R-0225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검색결과 : 698건

제목| [민주노총 ILO 탄원서] Re.: Violation of the Right to Bargain Collectively

식별번호|KC-R-03949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출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1-06-05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2001

제목| 이찬근 - 김대중 정권 금융정책 평가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 2001] [영미식 시장 주도의 금융개혁은 경제 파탄의 지름길]

식별번호|KC-R-03948

생산자|이찬근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

출처|민주노동당

날짜|2001-00-00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이찬근 - 김대중 정권 금융정책 평가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 2001] [영미식 시장 주도의 금융개혁은 경제 파탄의 지름길]
  • 2001

제목| 민주노총 - 주5일 근무제 관련 재벌 주장 반박 (2001.8)

식별번호|KC-R-03946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출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1-08-10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2001

제목| 구조조정의 흐름과 방향 [대우자동차]

식별번호|KC-R-03942

생산자|[대우자동차 노동조합]

출처|[대우자동차 노동조합]

날짜|2001-00-00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 2001

제목| 전국학생연대회의 - 대우자동차 해외매각의 문제점 자료집

식별번호|KC-R-03941

생산자|전국학생연대회의

출처|전국학생연대회의

날짜|2001-00-00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자료집

  • 2001

제목| 삼성차_이렇게_되살렸다

식별번호|KC-R-03939

생산자|박인호 부산경제가꾸기시민연대 공동의장

출처|삼성차살리기범시민연대

날짜|2001-11-00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자료집

  • 2001

제목| 대우차_부평공장이_지역경제에_미치는_영향

식별번호|KC-R-03933

생산자|이부현 인천시 경제정책과장

출처|인천광역시

날짜|[2001-11-03]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자료집

  • 2001

제목| 대우자동차 투쟁 - 일지

식별번호|KC-R-03932

생산자|대우자동차 공동투쟁본부

출처|대우자동차 공동투쟁본부

날짜|2001-02-07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자료집

  • 2001

제목| 노동일보 - 현대자동차 정리해고 그후 (2001)

식별번호|KC-R-03925

생산자|노동일보

출처|노동일보

날짜|2001-05-02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노동일보 - 현대자동차 정리해고 그후 (2001)
  • 2001

제목| 참여연대 - 재벌개혁 정책 후퇴에 대한 입장 [2001-05-23]

식별번호|KC-R-03750

생산자|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출처|참여연대

날짜|2001-05-23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 참여연대 - 재벌개혁 정책 후퇴에 대한 입장 [2001-05-23]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 대우重.(주)대우 홀로서기..계열사는 지금

설명|2년전 대우그룹 해체와 함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갔던 대우자동차 등 12개 전(前) 대우계열사들은 지금은 완전히 "남남"이 돼 제 살 길을 찾고 있다.  채권단의 출자전환, 제3자 매각, 자구노력을 통한 홀로서기 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신인도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우중공업과 (주)대우처럼 회사 분할을 통해 회생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회사가 있는 반면 대우자동차처럼 매각이 난항을 겪는 곳도 적지 않다. …

식별번호|KC-R-0221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7-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 '운명의 날 7월19일 (上)'

설명|D-3일  D데이 사흘 전.  1999년 7월16일.  일찍 찾아온 무더위.  행인조차 찾아보기 힘든 오후.  햇볕을 받아 반짝이는 검정색 체어맨 한 대가 여의도 광장 한 쪽에 위치한 금융감독위원회 청사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

식별번호|KC-R-0221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7-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 '대우그룹 연표'

설명|△1967년 3월 대우실업 창립  △69년 8월 국내기업 해외지사 1호로 호주 시드니지사 개설  △74년 1월 대우전자 설립  △77년 6월 대우센터 본사사옥 준공  △78년 7월 새한자동차 인수  △78년 9월 대우조선 설립  …

식별번호|KC-R-02214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7-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 '패망 2년...입체점검' .. 깨진 신화

설명|대우패망 2년이다.  '유동성 확보 방안'이라는 이름의 사실상의 해체작업이 발표된 것이 99년 7월19일이었으니 내일로 꼭 2주년이다.  재계 2위로까지 대우를 밀어올렸던 '세계경영'이 허무한 종말을 맞았던 날.  세상은 대우를 잊었지만 원념의 세월을 잊지 못하는 사람은 더욱 많다. …

식별번호|KC-R-02213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7-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삼성차 빚 공적자금으로 메워

설명|삼성그룹과 이건희 회장이 책임져야 할 삼성자동차 부채를 결국 국민 혈세인 공적자금으로 메워주게 돼,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보증보험은 2일 투신권과의 합의에 따라 대우 및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기업들의 보증사채 4조6200억원을 투신권·은행 등에 대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우선 주은·조흥투신, 하나은행 등 3개 금융기관에 6342억원을 대지급했다. …

식별번호|KC-R-02199

생산자|한겨레

출처|한겨레

날짜|2001-11-02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일용근로자 고용 보험 적용 방안

설명|목 차 Ⅰ. 서론 : 실업에 대한 보호제도들과 고용보험 Ⅱ. 고용보험 적용률 저조의 원인 1. 고용보험 적용의 기본 원칙 2. 고용보험 적용현황 3. 적용률 저조의 원인과 일용근로자 고용보험 적용문제가 제기된 이유 4. 적용률 저조에 대한 대응방안 Ⅲ. 일용근로자의 특성과 현행 고용보험 적용방식의 문제점 1. 일용근로자의 정의 2. 일용근로자 노동시장의 특성 3. 현행 고용보험 적용방식의 문제점 Ⅳ. 피보험자 관리 및…

식별번호|KC-R-02126

생산자|허재준, 유길상

출처|고용노동부

날짜|2001-02-10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고서/논문

  • 2001

제목| 임금소득 불평등 확대에 대한 요인분석

설명|목  차 Ⅰ. 머리말 1 Ⅱ. 기존 연구, 주요 지표, 요인분해 및 분석자료 4  1. 기존 연구에 대한 개관 4  2. 소득불평등 주요 지표 7  3. 소득불평등도 요인분해 14  4. 분석자료 및 그 한계 19 Ⅲ. 소득불평등도의 변화와 요인분해 22  1. 가구소득 불평등도의 변화 23  2. 가구소득 불평등도에 대한 소득원천별 분해 34  3. 근로소득 불평등도 및 구성집단별 분해 42 Ⅳ. 요약 및 향후 과제 52  1.…

식별번호|KC-R-02119

생산자|정진호, 최강식

출처|고용노동부

날짜|2001-01-25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고서/논문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21) '분식, 어떻게 밝혀졌나'

설명|대우 계열사의 분식회계를 벗겨낸 당국의 작업은 세가지 단계를 거쳤다.    첫째가 1999년 8월 대우의 워크아웃이 결정되면서 그 다음달부터 삼일회계법인이 실시했던 실사결과다.    이 때부터 대우 계열사간 자금거래에 공식적인(?) 의혹이 제기됐다.    계열사간 채권.채무액이 일치하지 않았다

식별번호|KC-R-02267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26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21) '분식 또 분식 (下)'

설명|...오늘의 이야기는 대우분식의 지극히 작은 단면들에 대해서다.    몇가지 분식사례들을 놓고 아직은 날이 서있는 육성 증언들을 들어보자    ● 허수를 눈치채다  "1995년과 96년 2년에 걸쳐 일본 금융기관들이 대우 계열사에 빌려준 돈을 모두 회수해 갔다. 그래서 대우가 종말을 고했을 때 수많은 해외채권단 중에 유독 일본계 금융기관이 없었던 거다"(전 산동회계법인 K회계사)…

식별번호|KC-R-0226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26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20) '인터뷰 뒷 이야기'

설명|김우일 상무의 증언을 자세히 다룬 데는 '원죄' 많은 대우 사람에게도 말할 기회를 충분히 줘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18일 대우패망비사 연재를 시작하면서 특별취재팀이 느낀 가장 큰 어려움은 대우쪽 인사들의 무거운 침묵이었다.

식별번호|KC-R-0226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24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20) '분식 또 분식 (上)' .. 전격 인터뷰

설명|오늘의 풍경은 대우그룹 내부의 허둥대던 모습 한 장면이다.    30조원의 분식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닌 다급한 최후의 나날들이 지나갔다.    모두가 당황해 하고 놀라워 했던 숫자가 튀어나온 다음이었다.

식별번호|KC-R-02264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24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9) (인터뷰) 김정득 <회계사>

설명|양심선언을 주도했던 김정득(37) 회계사.    그는 몇차례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김 회계사는 그러나 "당시에 양심선언을 했더라면 3년뒤 대우패망으로 인한 국가적 손실은 크게 줄었을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식별번호|KC-R-02263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1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9) '불발로 끝난 양심선언'

설명|대우를 일컬어 마법의 성(城)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복잡한 숫자들로 채워진 거대한 마법의 성...    이 숫자의 세계에서 어디까지가 자연수이며 어디부터가 허수인지를 탐색하는 것은 그러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 노련한 재판관 조차도 대우의 자금대차 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해 지금껏 우와좌왕하고 있지 않은가.

식별번호|KC-R-02262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1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8) '대우 해외부채 협상'

설명|대우 해외부채 협상은 대우 처리 과정에서 비교적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우리나라의 해외협상 사상 처음으로 원금탕감(60%)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당시 원금 전액상환에다 연체이자(가산금리)까지 붙여줬던 것과 비교하면 천양지차다.

식별번호|KC-R-02261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1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8) '대우를 해체하라 (下)'

설명|오늘은 막판까지 골머리를 앓아야 했던 해외채권단과의 협상에 대해 얘기하려 한다.    '해외채권단'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그들은 교묘한 전략과 노골적인 협박으로 약자를 몰아 궁지로 끌고가는 국제 고리대금업자의 다른 이름일 수도 있다.

식별번호|KC-R-02260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1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7) 대우채, 지금도 '뜨거운 감자'

설명|대우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중 하나가 대우채 후유증이다.    99년 '8.12 환매연기조치'를 둘러싼 논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정부의 환매연기 조치나 대우채 과다편입으로 인한 후유증이 2년이 지난 지금도 뜨거운 감자다.

식별번호|KC-R-02259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05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7) '대우를 해체하라 (中)'

설명|대우해체 과정에서 워크아웃보다 더 급한게 있었다.    바로 '시장'이었다.    오늘 취재팀은 이헌재 사단이 하루 수조원으로 불어난 대우채 펀드 환매를 어떻게 잠재웠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식별번호|KC-R-02258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05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6) '99년 7월22일 채권단회의에선...'

설명|오늘 또 한장의 기밀 서류를 공개한다.    지난 99년7월22일에 있었던 대우 채권단 회의 의사록이다.    은행과 투신이 싸우고 당국자는 엄포와 공갈을 놓는 풍경이다.    정회가 선포되고 토론은 열기를 더해가지만 결국은 정부의 복안대로 결정되는 것은 지금과 꼭같다.

식별번호|KC-R-02257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03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6) '대우를 해체하라 (上)'

설명|대우의 기습적인 법정관리는 결국 원천봉쇄됐다.    지난회에서 취재팀이 발굴보도했던 김우중 최후의 승부수 "법정관리"는 그룹내에서조차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실패로 돌아갔다.

식별번호|KC-R-0225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03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5) '실패로 끝난 여론잡기'

설명|김우중 회장이 최후의 순간까지 기대를 걸었던 것은 여론이었다.    여론만 도와준다면 대우를 살릴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32년의 대우를 이끌어 오는 동안 여론은 언제나 김 회장 편이기도 했다.    금융권 자금 회수가 본격화한 99년이 되자 김 회장은 여론부터 돌려 놓으려고 무던히 노력했다.

식별번호|KC-R-0225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