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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 104건

  • 목록구분  소장기록
  • 연도  2001
  • 주제  재벌
대우차_부평공장이_지역경제에_미치는_영향

제목| 대우차_부평공장이_지역경제에_미치는_영향

식별번호|KC-R-03933

생산자|이부현 인천시 경제정책과장

출처|인천광역시

날짜|[2001-11-03]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자료집

  • 재벌
  • 2001
참여연대 - 재벌개혁 정책 후퇴에 대한 입장 [2001-05-23]

제목| 참여연대 - 재벌개혁 정책 후퇴에 대한 입장 [2001-05-23]

식별번호|KC-R-03750

생산자|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출처|참여연대

날짜|2001-05-23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 참여연대 - 재벌개혁 정책 후퇴에 대한 입장 [2001-05-23]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 대우重.(주)대우 홀로서기..계열사는 지금

설명|2년전 대우그룹 해체와 함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갔던 대우자동차 등 12개 전(前) 대우계열사들은 지금은 완전히 "남남"이 돼 제 살 길을 찾고 있다.  채권단의 출자전환, 제3자 매각, 자구노력을 통한 홀로서기 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신인도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우중공업과 (주)대우처럼 회사 분할을 통해 회생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회사가 있는 반면 대우자동차처럼 매각이 난항을 겪는 곳도 적지 않다. …

식별번호|KC-R-0221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7-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 '운명의 날 7월19일 (上)'

설명|D-3일  D데이 사흘 전.  1999년 7월16일.  일찍 찾아온 무더위.  행인조차 찾아보기 힘든 오후.  햇볕을 받아 반짝이는 검정색 체어맨 한 대가 여의도 광장 한 쪽에 위치한 금융감독위원회 청사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

식별번호|KC-R-0221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7-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 '대우그룹 연표'

설명|△1967년 3월 대우실업 창립  △69년 8월 국내기업 해외지사 1호로 호주 시드니지사 개설  △74년 1월 대우전자 설립  △77년 6월 대우센터 본사사옥 준공  △78년 7월 새한자동차 인수  △78년 9월 대우조선 설립  …

식별번호|KC-R-02214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7-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 '패망 2년...입체점검' .. 깨진 신화

설명|대우패망 2년이다.  '유동성 확보 방안'이라는 이름의 사실상의 해체작업이 발표된 것이 99년 7월19일이었으니 내일로 꼭 2주년이다.  재계 2위로까지 대우를 밀어올렸던 '세계경영'이 허무한 종말을 맞았던 날.  세상은 대우를 잊었지만 원념의 세월을 잊지 못하는 사람은 더욱 많다. …

식별번호|KC-R-02213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7-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삼성차 빚 공적자금으로 메워

설명|삼성그룹과 이건희 회장이 책임져야 할 삼성자동차 부채를 결국 국민 혈세인 공적자금으로 메워주게 돼,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보증보험은 2일 투신권과의 합의에 따라 대우 및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기업들의 보증사채 4조6200억원을 투신권·은행 등에 대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우선 주은·조흥투신, 하나은행 등 3개 금융기관에 6342억원을 대지급했다. …

식별번호|KC-R-02199

생산자|한겨레

출처|한겨레

날짜|2001-11-02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21) '분식, 어떻게 밝혀졌나'

설명|대우 계열사의 분식회계를 벗겨낸 당국의 작업은 세가지 단계를 거쳤다.    첫째가 1999년 8월 대우의 워크아웃이 결정되면서 그 다음달부터 삼일회계법인이 실시했던 실사결과다.    이 때부터 대우 계열사간 자금거래에 공식적인(?) 의혹이 제기됐다.    계열사간 채권.채무액이 일치하지 않았다

식별번호|KC-R-02267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26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21) '분식 또 분식 (下)'

설명|...오늘의 이야기는 대우분식의 지극히 작은 단면들에 대해서다.    몇가지 분식사례들을 놓고 아직은 날이 서있는 육성 증언들을 들어보자    ● 허수를 눈치채다  "1995년과 96년 2년에 걸쳐 일본 금융기관들이 대우 계열사에 빌려준 돈을 모두 회수해 갔다. 그래서 대우가 종말을 고했을 때 수많은 해외채권단 중에 유독 일본계 금융기관이 없었던 거다"(전 산동회계법인 K회계사)…

식별번호|KC-R-0226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26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20) '인터뷰 뒷 이야기'

설명|김우일 상무의 증언을 자세히 다룬 데는 '원죄' 많은 대우 사람에게도 말할 기회를 충분히 줘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18일 대우패망비사 연재를 시작하면서 특별취재팀이 느낀 가장 큰 어려움은 대우쪽 인사들의 무거운 침묵이었다.

식별번호|KC-R-0226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24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20) '분식 또 분식 (上)' .. 전격 인터뷰

설명|오늘의 풍경은 대우그룹 내부의 허둥대던 모습 한 장면이다.    30조원의 분식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닌 다급한 최후의 나날들이 지나갔다.    모두가 당황해 하고 놀라워 했던 숫자가 튀어나온 다음이었다.

식별번호|KC-R-02264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24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9) (인터뷰) 김정득 <회계사>

설명|양심선언을 주도했던 김정득(37) 회계사.    그는 몇차례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김 회계사는 그러나 "당시에 양심선언을 했더라면 3년뒤 대우패망으로 인한 국가적 손실은 크게 줄었을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식별번호|KC-R-02263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1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9) '불발로 끝난 양심선언'

설명|대우를 일컬어 마법의 성(城)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복잡한 숫자들로 채워진 거대한 마법의 성...    이 숫자의 세계에서 어디까지가 자연수이며 어디부터가 허수인지를 탐색하는 것은 그러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 노련한 재판관 조차도 대우의 자금대차 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해 지금껏 우와좌왕하고 있지 않은가.

식별번호|KC-R-02262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1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8) '대우 해외부채 협상'

설명|대우 해외부채 협상은 대우 처리 과정에서 비교적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우리나라의 해외협상 사상 처음으로 원금탕감(60%)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당시 원금 전액상환에다 연체이자(가산금리)까지 붙여줬던 것과 비교하면 천양지차다.

식별번호|KC-R-02261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1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8) '대우를 해체하라 (下)'

설명|오늘은 막판까지 골머리를 앓아야 했던 해외채권단과의 협상에 대해 얘기하려 한다.    '해외채권단'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그들은 교묘한 전략과 노골적인 협박으로 약자를 몰아 궁지로 끌고가는 국제 고리대금업자의 다른 이름일 수도 있다.

식별번호|KC-R-02260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1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7) 대우채, 지금도 '뜨거운 감자'

설명|대우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중 하나가 대우채 후유증이다.    99년 '8.12 환매연기조치'를 둘러싼 논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정부의 환매연기 조치나 대우채 과다편입으로 인한 후유증이 2년이 지난 지금도 뜨거운 감자다.

식별번호|KC-R-02259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05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7) '대우를 해체하라 (中)'

설명|대우해체 과정에서 워크아웃보다 더 급한게 있었다.    바로 '시장'이었다.    오늘 취재팀은 이헌재 사단이 하루 수조원으로 불어난 대우채 펀드 환매를 어떻게 잠재웠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식별번호|KC-R-02258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05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6) '99년 7월22일 채권단회의에선...'

설명|오늘 또 한장의 기밀 서류를 공개한다.    지난 99년7월22일에 있었던 대우 채권단 회의 의사록이다.    은행과 투신이 싸우고 당국자는 엄포와 공갈을 놓는 풍경이다.    정회가 선포되고 토론은 열기를 더해가지만 결국은 정부의 복안대로 결정되는 것은 지금과 꼭같다.

식별번호|KC-R-02257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03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6) '대우를 해체하라 (上)'

설명|대우의 기습적인 법정관리는 결국 원천봉쇄됐다.    지난회에서 취재팀이 발굴보도했던 김우중 최후의 승부수 "법정관리"는 그룹내에서조차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실패로 돌아갔다.

식별번호|KC-R-0225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03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5) '실패로 끝난 여론잡기'

설명|김우중 회장이 최후의 순간까지 기대를 걸었던 것은 여론이었다.    여론만 도와준다면 대우를 살릴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32년의 대우를 이끌어 오는 동안 여론은 언제나 김 회장 편이기도 했다.    금융권 자금 회수가 본격화한 99년이 되자 김 회장은 여론부터 돌려 놓으려고 무던히 노력했다.

식별번호|KC-R-0225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5) '리츠칼튼호텔에서의 반란 (下)'

설명|대우 사장들이 리츠칼튼 호텔에서 긴급히 회동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칼같이 돌아오는 어음을 막아내기도 힘들었지만 정부 경제관료들의 전방위 압박도 심상치 않아서다.    적어도 대우사람들이 보기에 한국의 경제관료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대우를 죽이려 작정들을 하고 나왔다.

식별번호|KC-R-02254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4) '김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설명|김우중 회장은 김대중 대통령에게 몇통의 편지를 썼다.    여기에 소개하는 편지는 '운명의 7월19일(99년)' 이틀 뒤에 쓴 것이다.    강봉균 재정경제부장관의 말한마디가 폭풍을 부른 다음날 밤이었다. …

식별번호|KC-R-02253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4) '리츠칼튼호텔에서의 반란 (上)'

설명|지난회에 우리는 김우중 회장에 대한 김대중 대통령의 마음이 싸늘하게 식어갔다고 말했다.    오늘 우리는 두개의 주제를 다룬다.    하나는 김우중 회장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다.

식별번호|KC-R-02252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3) 'KDI 극비 보고서'

설명|99년 봄 관변 연구소들은 대우관련 비밀 보고서를 잇달아 정부 요로에 제출한다.    "대우 워크아웃"의 화두를 던진 것은 노무라보고서였지만 관변연구소들은 이를 구체화시켜 논리적인 백그라운드를 제공했다.    보고서가 제출되고 대우의 단기자금 압박이 심해진 5,6월께는 대우에 대한 "특단의 조치설"이 파다했다.    금융연구원은 4월 중순 "대우 워크아웃의 경제적 영향"이란 극비 보고서를 청와대와 금감위에 제출했다.

식별번호|KC-R-02251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2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3) '무너지는 모래성 (下)'

설명|대우가 어려워지면서 금융기관들도 집단 히스테리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남이 회수하면 나는 더 빨리 회수해야 하는 것이 행동준칙으로 자리잡은 지도 오래됐다.    어떤 기업이든 일단 어렵다는 말이 돌면 순식간에 달려들어 남은 살점이라도 뜯어먹어야 했다.

식별번호|KC-R-02250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2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2) 무산된 '슈퍼뱅크' 계획

설명|김우중 회장의 오랜 숙원은 재계가 주인인 '슈퍼뱅크(초대형 선도은행)'의 설립이었다.    이는 기존 금융기관들에 대한 반감의 발로였지만 대우의 자금난 속에 김 회장이 생각해낸 또 하나의 돌파구기도 했다. …

식별번호|KC-R-02249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2) '무너지는 모래성 (上)'

설명|대마가 쫓기고 있었다.    패착에 패착이 더해갔다.    GM으로부터 50억달러 외자유치, 대통령과의 독대, 삼성차-대우전자 빅딜 등 일련의 승부수들이 모두 실패로 돌아간 다음이었다.    이제 금융기관들의 대우 여신 회수가 본격화됐다.

식별번호|KC-R-02248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1) '아! GM (下)'..끝나지 않는 방황

설명|"대우차 매각 업무를 왜 산업은행에서 합니까. 오호근씨에게 넘기세요"    2000년 2월 중순.이용근 금융감독위원장은 대우차 매각작업을 보고하기 위해 금감위를 찾은 산업은행 박상배 이사(현 부총재)에게 이렇게 얘기했다.

식별번호|KC-R-02247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15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1) '아! GM (下)'..대우車가치 50억弗

설명|...지금 우리는 시간을 훌쩍 건너뛰어 2000년,그러니까 바로 지난해 가을로 돌아와있다.    GM과 포드의 계산을 알아야 이를통해 대우자동차를 역추적할 수 있다.    포드라는 이름이 등장하는 때는 이미 대우가 만신창이가 되고 난 다음이었다. …

식별번호|KC-R-0224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15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1) '아! GM (下)'..시동꺼진 대우車운명

설명|전문가가 없었다.    GM과 포드라면 세계자동차 업계의 1,2위를 다투는 거인들이었지만 우리측은 전략수립은 커녕 전술구사도 어려운 형편이었다.    실력차는 백일하에 드러났고 대우차 매각은 지금까지도 표류하고 있다.    나중에는 매각 주도권을 둘러싸고 암투까지 생겨났다.

식별번호|KC-R-0224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15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검색결과 : 104건

제목| 대우차_부평공장이_지역경제에_미치는_영향

식별번호|KC-R-03933

생산자|이부현 인천시 경제정책과장

출처|인천광역시

날짜|[2001-11-03]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자료집

  • 재벌
  • 2001

제목| 참여연대 - 재벌개혁 정책 후퇴에 대한 입장 [2001-05-23]

식별번호|KC-R-03750

생산자|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출처|참여연대

날짜|2001-05-23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 참여연대 - 재벌개혁 정책 후퇴에 대한 입장 [2001-05-23]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 대우重.(주)대우 홀로서기..계열사는 지금

설명|2년전 대우그룹 해체와 함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갔던 대우자동차 등 12개 전(前) 대우계열사들은 지금은 완전히 "남남"이 돼 제 살 길을 찾고 있다.  채권단의 출자전환, 제3자 매각, 자구노력을 통한 홀로서기 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신인도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우중공업과 (주)대우처럼 회사 분할을 통해 회생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회사가 있는 반면 대우자동차처럼 매각이 난항을 겪는 곳도 적지 않다. …

식별번호|KC-R-0221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7-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 '운명의 날 7월19일 (上)'

설명|D-3일  D데이 사흘 전.  1999년 7월16일.  일찍 찾아온 무더위.  행인조차 찾아보기 힘든 오후.  햇볕을 받아 반짝이는 검정색 체어맨 한 대가 여의도 광장 한 쪽에 위치한 금융감독위원회 청사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

식별번호|KC-R-0221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7-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 '대우그룹 연표'

설명|△1967년 3월 대우실업 창립  △69년 8월 국내기업 해외지사 1호로 호주 시드니지사 개설  △74년 1월 대우전자 설립  △77년 6월 대우센터 본사사옥 준공  △78년 7월 새한자동차 인수  △78년 9월 대우조선 설립  …

식별번호|KC-R-02214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7-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 '패망 2년...입체점검' .. 깨진 신화

설명|대우패망 2년이다.  '유동성 확보 방안'이라는 이름의 사실상의 해체작업이 발표된 것이 99년 7월19일이었으니 내일로 꼭 2주년이다.  재계 2위로까지 대우를 밀어올렸던 '세계경영'이 허무한 종말을 맞았던 날.  세상은 대우를 잊었지만 원념의 세월을 잊지 못하는 사람은 더욱 많다. …

식별번호|KC-R-02213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7-1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삼성차 빚 공적자금으로 메워

설명|삼성그룹과 이건희 회장이 책임져야 할 삼성자동차 부채를 결국 국민 혈세인 공적자금으로 메워주게 돼,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보증보험은 2일 투신권과의 합의에 따라 대우 및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기업들의 보증사채 4조6200억원을 투신권·은행 등에 대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우선 주은·조흥투신, 하나은행 등 3개 금융기관에 6342억원을 대지급했다. …

식별번호|KC-R-02199

생산자|한겨레

출처|한겨레

날짜|2001-11-02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21) '분식, 어떻게 밝혀졌나'

설명|대우 계열사의 분식회계를 벗겨낸 당국의 작업은 세가지 단계를 거쳤다.    첫째가 1999년 8월 대우의 워크아웃이 결정되면서 그 다음달부터 삼일회계법인이 실시했던 실사결과다.    이 때부터 대우 계열사간 자금거래에 공식적인(?) 의혹이 제기됐다.    계열사간 채권.채무액이 일치하지 않았다

식별번호|KC-R-02267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26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21) '분식 또 분식 (下)'

설명|...오늘의 이야기는 대우분식의 지극히 작은 단면들에 대해서다.    몇가지 분식사례들을 놓고 아직은 날이 서있는 육성 증언들을 들어보자    ● 허수를 눈치채다  "1995년과 96년 2년에 걸쳐 일본 금융기관들이 대우 계열사에 빌려준 돈을 모두 회수해 갔다. 그래서 대우가 종말을 고했을 때 수많은 해외채권단 중에 유독 일본계 금융기관이 없었던 거다"(전 산동회계법인 K회계사)…

식별번호|KC-R-0226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26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20) '인터뷰 뒷 이야기'

설명|김우일 상무의 증언을 자세히 다룬 데는 '원죄' 많은 대우 사람에게도 말할 기회를 충분히 줘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18일 대우패망비사 연재를 시작하면서 특별취재팀이 느낀 가장 큰 어려움은 대우쪽 인사들의 무거운 침묵이었다.

식별번호|KC-R-0226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24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20) '분식 또 분식 (上)' .. 전격 인터뷰

설명|오늘의 풍경은 대우그룹 내부의 허둥대던 모습 한 장면이다.    30조원의 분식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닌 다급한 최후의 나날들이 지나갔다.    모두가 당황해 하고 놀라워 했던 숫자가 튀어나온 다음이었다.

식별번호|KC-R-02264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24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9) (인터뷰) 김정득 <회계사>

설명|양심선언을 주도했던 김정득(37) 회계사.    그는 몇차례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김 회계사는 그러나 "당시에 양심선언을 했더라면 3년뒤 대우패망으로 인한 국가적 손실은 크게 줄었을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식별번호|KC-R-02263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1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9) '불발로 끝난 양심선언'

설명|대우를 일컬어 마법의 성(城)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복잡한 숫자들로 채워진 거대한 마법의 성...    이 숫자의 세계에서 어디까지가 자연수이며 어디부터가 허수인지를 탐색하는 것은 그러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 노련한 재판관 조차도 대우의 자금대차 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해 지금껏 우와좌왕하고 있지 않은가.

식별번호|KC-R-02262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1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8) '대우 해외부채 협상'

설명|대우 해외부채 협상은 대우 처리 과정에서 비교적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우리나라의 해외협상 사상 처음으로 원금탕감(60%)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당시 원금 전액상환에다 연체이자(가산금리)까지 붙여줬던 것과 비교하면 천양지차다.

식별번호|KC-R-02261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1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8) '대우를 해체하라 (下)'

설명|오늘은 막판까지 골머리를 앓아야 했던 해외채권단과의 협상에 대해 얘기하려 한다.    '해외채권단'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그들은 교묘한 전략과 노골적인 협박으로 약자를 몰아 궁지로 끌고가는 국제 고리대금업자의 다른 이름일 수도 있다.

식별번호|KC-R-02260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1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7) 대우채, 지금도 '뜨거운 감자'

설명|대우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중 하나가 대우채 후유증이다.    99년 '8.12 환매연기조치'를 둘러싼 논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정부의 환매연기 조치나 대우채 과다편입으로 인한 후유증이 2년이 지난 지금도 뜨거운 감자다.

식별번호|KC-R-02259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05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7) '대우를 해체하라 (中)'

설명|대우해체 과정에서 워크아웃보다 더 급한게 있었다.    바로 '시장'이었다.    오늘 취재팀은 이헌재 사단이 하루 수조원으로 불어난 대우채 펀드 환매를 어떻게 잠재웠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식별번호|KC-R-02258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05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6) '99년 7월22일 채권단회의에선...'

설명|오늘 또 한장의 기밀 서류를 공개한다.    지난 99년7월22일에 있었던 대우 채권단 회의 의사록이다.    은행과 투신이 싸우고 당국자는 엄포와 공갈을 놓는 풍경이다.    정회가 선포되고 토론은 열기를 더해가지만 결국은 정부의 복안대로 결정되는 것은 지금과 꼭같다.

식별번호|KC-R-02257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03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6) '대우를 해체하라 (上)'

설명|대우의 기습적인 법정관리는 결국 원천봉쇄됐다.    지난회에서 취재팀이 발굴보도했던 김우중 최후의 승부수 "법정관리"는 그룹내에서조차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실패로 돌아갔다.

식별번호|KC-R-0225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9-03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5) '실패로 끝난 여론잡기'

설명|김우중 회장이 최후의 순간까지 기대를 걸었던 것은 여론이었다.    여론만 도와준다면 대우를 살릴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32년의 대우를 이끌어 오는 동안 여론은 언제나 김 회장 편이기도 했다.    금융권 자금 회수가 본격화한 99년이 되자 김 회장은 여론부터 돌려 놓으려고 무던히 노력했다.

식별번호|KC-R-0225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5) '리츠칼튼호텔에서의 반란 (下)'

설명|대우 사장들이 리츠칼튼 호텔에서 긴급히 회동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칼같이 돌아오는 어음을 막아내기도 힘들었지만 정부 경제관료들의 전방위 압박도 심상치 않아서다.    적어도 대우사람들이 보기에 한국의 경제관료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대우를 죽이려 작정들을 하고 나왔다.

식별번호|KC-R-02254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4) '김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설명|김우중 회장은 김대중 대통령에게 몇통의 편지를 썼다.    여기에 소개하는 편지는 '운명의 7월19일(99년)' 이틀 뒤에 쓴 것이다.    강봉균 재정경제부장관의 말한마디가 폭풍을 부른 다음날 밤이었다. …

식별번호|KC-R-02253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4) '리츠칼튼호텔에서의 반란 (上)'

설명|지난회에 우리는 김우중 회장에 대한 김대중 대통령의 마음이 싸늘하게 식어갔다고 말했다.    오늘 우리는 두개의 주제를 다룬다.    하나는 김우중 회장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다.

식별번호|KC-R-02252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7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3) 'KDI 극비 보고서'

설명|99년 봄 관변 연구소들은 대우관련 비밀 보고서를 잇달아 정부 요로에 제출한다.    "대우 워크아웃"의 화두를 던진 것은 노무라보고서였지만 관변연구소들은 이를 구체화시켜 논리적인 백그라운드를 제공했다.    보고서가 제출되고 대우의 단기자금 압박이 심해진 5,6월께는 대우에 대한 "특단의 조치설"이 파다했다.    금융연구원은 4월 중순 "대우 워크아웃의 경제적 영향"이란 극비 보고서를 청와대와 금감위에 제출했다.

식별번호|KC-R-02251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2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3) '무너지는 모래성 (下)'

설명|대우가 어려워지면서 금융기관들도 집단 히스테리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남이 회수하면 나는 더 빨리 회수해야 하는 것이 행동준칙으로 자리잡은 지도 오래됐다.    어떤 기업이든 일단 어렵다는 말이 돌면 순식간에 달려들어 남은 살점이라도 뜯어먹어야 했다.

식별번호|KC-R-02250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2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2) 무산된 '슈퍼뱅크' 계획

설명|김우중 회장의 오랜 숙원은 재계가 주인인 '슈퍼뱅크(초대형 선도은행)'의 설립이었다.    이는 기존 금융기관들에 대한 반감의 발로였지만 대우의 자금난 속에 김 회장이 생각해낸 또 하나의 돌파구기도 했다. …

식별번호|KC-R-02249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2) '무너지는 모래성 (上)'

설명|대마가 쫓기고 있었다.    패착에 패착이 더해갔다.    GM으로부터 50억달러 외자유치, 대통령과의 독대, 삼성차-대우전자 빅딜 등 일련의 승부수들이 모두 실패로 돌아간 다음이었다.    이제 금융기관들의 대우 여신 회수가 본격화됐다.

식별번호|KC-R-02248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2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1) '아! GM (下)'..끝나지 않는 방황

설명|"대우차 매각 업무를 왜 산업은행에서 합니까. 오호근씨에게 넘기세요"    2000년 2월 중순.이용근 금융감독위원장은 대우차 매각작업을 보고하기 위해 금감위를 찾은 산업은행 박상배 이사(현 부총재)에게 이렇게 얘기했다.

식별번호|KC-R-02247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15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1) '아! GM (下)'..대우車가치 50억弗

설명|...지금 우리는 시간을 훌쩍 건너뛰어 2000년,그러니까 바로 지난해 가을로 돌아와있다.    GM과 포드의 계산을 알아야 이를통해 대우자동차를 역추적할 수 있다.    포드라는 이름이 등장하는 때는 이미 대우가 만신창이가 되고 난 다음이었다. …

식별번호|KC-R-02246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15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

제목| [대우패망 '秘史'] (11) '아! GM (下)'..시동꺼진 대우車운명

설명|전문가가 없었다.    GM과 포드라면 세계자동차 업계의 1,2위를 다투는 거인들이었지만 우리측은 전략수립은 커녕 전술구사도 어려운 형편이었다.    실력차는 백일하에 드러났고 대우차 매각은 지금까지도 표류하고 있다.    나중에는 매각 주도권을 둘러싸고 암투까지 생겨났다.

식별번호|KC-R-02245

생산자|한국경제

출처|한국경제

날짜|2001-08-15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 재벌
  •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