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씨티뱅크와 한국의 한 상업은행과 면담한 결과보고.
혼란을 막기 위해 한국정부와 IMF가 체결한 양해각서. 1) 한국의 총대외부채는 IBRD의 정의를 따른다. 2) 본 기준은 한국정부와 IMF가 발행하는 모든 문서에 적용한다.
1997년 7,8월 데이터에 기반한 부외항목에 대한 보고. 총 1700억 달러 규모. 300-350억 달러는 신용장(LC)이고, 40억 달러만이 한국기업의 해외자회사의 외화차입에 대한 보증으로 보임.
한국의 당국자들이 부외항목에 대한 태스크 포스를 꾸렸고, 금요일에 도착하는 미연준과 IMF 파견단의 기술적 도움을받기로 했다.
한국은행의 외화지원을 위한 감시체계 개선방향. 감시게쳬의 문제점, 실행중신 조치들,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언급하고 있다.
p1 : 세가지 서류를 청부. A.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방침. B. '고갈 통제'에 관한 입장 정리. C. 부외항목에 관한 기초적 논의.
p2 :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방침을 담은 문서.
p1 : 임창열 부총리에게 보낸 편지를 APD팀 내부에서 회람하는 서신. p2 : 임창열 부총리에게 보낸 서신. 임 부총리가 1월 3일에 JP Morgan에 보낸 서신에 대한 조언 성격. p3 : JP Morgan 프로포절에 대한 구체적 코멘트.
뉴욕에서 열린 은행가 미팅에 Fischer가 참석해 받은 질문들. 1) 어떤 은행이 관심을 보이고 있나. 2) 1999년에 만기가 오는 중단기부채는 얼마나 되나 3) 외채, 특히 단기부채의 화폐별 구성은 어떻게 되나. 4) 유로본드나 그 밖은 얼마나 되나? 5)…
p1 : 한국정부가 일군의 해외 채권자 은행들과 자발적인 부채 교환을 위한 협정을 타결했으며, 30분 뒤에 발표할 예정이라는 보고. Wanda Tseng이 Fischer와 Neiss에게 보고한 내용. 240억 달러의 단기부채가 1-3년 만기채권으로 교환된다. 20%는…
p1 : 한국정부가 일군의 해외 채권자 은행들과 자발적인 부채 교환을 위한 협정을 타결했다고 밝혔다는 보고. APD 및 PDR 부서에서 이사회에 제출한 것으로 보임. 대상이 되는 부채의 규모, 종류, 신규채권의 금리구조와 상환조건 등에 대한 간략한 해설이…
총재실/부총재실에 Hayward와 Ryback이 보낸 현장 리포트를 보고하는 내용. 한국 금융기관의 부외부채, 구체적으로는 파생상품거래가 현금흐름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파견된 IMF MAE와 미 연준이 도출한 결과에 대한 보고. 보증 포지션(guarantee…
IMF의 중심성은 이미 모두에게 받아들여졌고 이제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
태국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홍콩에 모든 9개국(오스트레일리아, 브루나이, 차이나, 홍콩, 차이나,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당국자들의 회의 내용 보고. IMF에 기대하는 바와 AMF 설립논의 동향을 중심으로.
아시아의 금융협력(AMF창설) 제안과 관련해 아시아 각국 관료에게 보내는 제안문 첫장의 초안. 두번째 페이지는 동일내용에 "financing mechanism을 "regional coorperative"으로 수정함.
IMF가 바라본 지역협력의 원칙. 절대 IMF가 제시한 조건을 훼손해서는 안된다는 것.
중앙은행 및 장차관 급 지역협의체 건설구상. ASEAN 당국자들과 만날 때 기초자료로 쓸 문건.
IMF는 지원의 대가를 요구하고 해당국가를 감시하는데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하지만, 지역협의체들은 더 좁은 영역의 국가들에 특화된 활동을 할 수 있다. 중앙은행 및 장차관 급 지역협의체 건설구상. 철저히 IMF의 지도하에, IMF의 정보와 자금을 보충하는 위상으로…
Neiss, Boorman에게 ASEAN 당국자들에게 보낼 서신 초안(IMF를 보충할 지역적 협의체를 만들도록 하는 내용)의 코멘트를 요청하는 내용.
Fischer 수신. "Asian Economic Coorperation" 문서 초안에 대한 코멘트. "financing mechanism이라는 말을 "coorperative arrangement라는 말로 대체하도록.
Fischer 수신. "Asian Economic Coorperation" 문서 초안에 대한 코멘트. 용어 수정 제안. IMF는 지원의 대가를 요구하고 해당국가를 감시하는데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다 강조하도록 제안.
1월 12일~ 1월 13일의 Camdessus 한국 방문 여정표를 재무경제부 오종남에게 보냄.
Kanitta Meesook이 1월 13일부터 1월 22일 한국의 IMF팀에 합류한다는 내용을 알림.
1월 25일부터 23일까지 수집한 내용을 바탕으로 파견단이 조사해야 하는 내용을 정리한 것. 금융전략 관련 - 1) 만기연장, 신규대출, 유출 2) 만기도래 3) 기타 대외금융에 관한 의문점 및 부외금융. 정책적용 - 1) 긴급지원대출에 적용되는 금리 2) 신용경색…
재경부 관료들과 신용보증에 대해 면담한 내용. 현황과 새로운 수단.
캐나다 집행이사 Mostafa Askari의 질의에 대한 답변 내용을 한국 파견단에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