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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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및 금융시장의 상황, 거시경제의 상황과 정책방향에 대한 동향보고. 외환위기가 수습되고 있음.
Tseng에게 보내는 서신. Memorandum for the First Quarterly Review 의 보고서에 대한 코멘트. 기업지배구조 개혁 및 동 안건에 있어 세계은행(the Bank)과의 관계설정에 대한 내용.
Tseng에게 보내는 서신. Memorandum for the First Quarterly Review 보고서에 대한 코멘트. 1) 거시전망 2) 금융부문 구조조정.
Tseng, Coorey, Gordon에게 보내는 서신. 첫번째 분기별 보고서 초안에 대한 코멘트.
Tseng에게 보내는 서신. Memorandum for the First Quarterly Review 보고서에 대한 코멘트. 1) 거시전망 2) NDA, NIR 성과기준 3) 재정정책 성과기준 4) 신용경색 5) 금리 6) 무역정책 7) 지배구조 8) 실업보험
분기별 보고서 준비 관련하여 총재실에 보내는 서신( First Quarterly Review 보고서 초안 첨부). 1) 거시경제전망과 관련해, 전망치를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2) 기업지배구조, 노동시장개혁 관련한 구조적 정책은 세계은행과 좀 더 면밀한 협의가…
Tseng에게 보내는 서신. Memorandum for the First Quarterly Review 보고서에 대한 코멘트. 수출금융, 제일은행과 서울은행 자본에 대한 감가상각, 금융부문 구조개혁에 대한 내용.
첨부한 분기보고서 준비 초안에 코멘트를 부탁하는 서신. 1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파견단이 서울을 방문하며, 목표는 1) 1998년 거시경제 전망의 수정 2) 1998년 6월 시점의 양적, 구조적 기준 설정 3) 1998년 구조적 개혁 프로그램의 설정 - 금융부문…
Camdessus의 비서에게 보내는 편지. 한국 국회에서 양당 사절단이 1월 25일 - 2월 1일 워싱턴을 방문하여 면담한다는 내용. 박정수(국회부의장), 한승수(한나라당), 이태섭(자유민주연합).
김영환과 유종근으로 이루어진 사절단이 뉴욕에 도착했음을 알리는 서신. 사절단은 Mr. Fischer 및 뉴욕의 은행가들과 만나, 정부보증을 통해 단기부채를 1~3년 만기 부채로 만기연장하기 위한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함.
Neiss에게 보고. 외화/준비금, 금리/주식 상황(표 첨부되어 있음).
Mr. Dodsworth가 서울에 도착했음을 Goldsbrough와 Tseng에게 알리는 서신.
Tseng에게 보내는 서신. 첫번째 분기별 보고서 초안에 대한 코멘트.
Tseng에게 보내는 서신. 첫번째 분기별 보고서 초안에 대한 코멘트.
스태프들이 한국정부의 대응에 대한 코멘트를 주고 받은 내용이 담겨있음.
APD 파견단 작업을 위해 MAE 팀이 작성한 보고서의 승인을 요청하는 서신. 보고서 첨부되어 있음. APD, PDR의 코멘트도 붙어있음.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은행시스템의 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함. // Asia and…
Neiss에게 보내는 서신으로, 한국은행의 외화지원과 거래정지 상태인 투자은행 문제가 이번 파견단이 집중할 두가지 이슈임을 보여줌.
Tseng에게 보내는 서신. 부외항목, 한국은행의 수출신용창구, 단기금융시장상품 자유화, 투자은행처리, 한국은행의 유동성 지원 금리문제, 국채발행을 위한 국회동의, 만기가 3년 미만인 기업해외대출 자유화, 국내금융기관에 대한 외국인투자 가이드라인, 정부가 인수하는 두…
임창열 부총리에게 보내는 서신. Wanda Tseng을 팀장으로 하는 평가파견단이 1월 26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내용. 일정표 첨부 - KDI, 재벌부설연구소, 재경부/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경제난 극복을 위한 노사정 3자의 고통분담을 위한 국민협약' 번역본
한국의 최근 상황에 대한 내부 보고서(기밀엄수 - 초기보고 - 이사회 결제 거치지 않았음). 전반적인 시장동향, 한국은행의 특별외화지원대출, 외국은행들이 적용한 만기연장금리 문제. 각 스태프들의 의견을 볼 수 있음.
국회상임의원회에서 증언하기 위해 한국 정부의 기업지배구조와 무역정책 계획에 대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내용.
한국 방송사의 인터뷰에 나가라는 Hubert의 제안을 전하는 서신
Neiss에게 보내는 서신으로, 1) 회계기준 문제(한국과 미국의 GAAP 기준의 차이) 2) 성업공사에 의한 부실자산 처리 과정의 문제를 다루고 있음.
Mark Stone이 독단적으로 미국 집행이사와 회의를 한 것에 대해,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어야겠다고 함.
몇가지 문제를 지적. 1) 은행체계의 1/3을 차지하고 있는 신탁계정의 위험이 과소평가된 것 아닌가 2) 한국정부가 몇몇 은행들의 매각에 앞서 공적 자금을 투여하여 자본을 확충하고 있는데, 이것이 규제자들에게 일정한 권리를 부여하게 되는 것인지.
Nicholas Blancher(프랑스 집행이사)의 질의 : 1) 프로그램이 처음 이사회에서 통과되었을 때 가정되었던 만기연장율은 얼마였는가? 2) 220억 달러에 달하는 양자간 채무 중 지출된 것이 있는가?
한국이 IMF로부터 리저브 트랑슈(reserve tranche; 국제 통화 기금으로부터 마음대로 끌어낼 수 있는 외화의 한도)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출하겠다는 요청을 보내왔다는 소식
3월 말까지 은행들에게 적정성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전반적인 제안에 동의한다는 내용.
Fischer가 목요일 오전 뉴욕에서 은행가들과 만날 예정이며, 같은 날 오후에 한국 담당 이사회를 가지기로 제안했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