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금융부문 정책연구 자료 모음집, 1998


설명□ 한국금융의 현황 정경유착과 관치금융으로 금융의 시장원리 작동 불능 기업재무구조의 악화와 금융부실의 증가로 위기 발생 고금리와 금융경색으로 기업 연쇄도산의 악순환 초래 구조조정과 금융정상화가 지연되고 있어 위기상황 지속 □ 98년말을 전후하여 은행 및 비은행을 망라한 전체 금융기관의 부실채권규모가 100조원에 이를 전망 97년말 부실규모는 47조원이며 98년중 협조융자기업 등 일부 대기업의 부도가능성을 감안하여 분기별로 14조원 증가 예 상 * 97년중 부실채권의 증가폭은 1/4, 2/4분기 평균 3~4조에서 3/4분기 7조, 그리고 4/4분기에는 약 15조로 늘어남. □ 금융산업의 구조조정과 자본재구축이 지연되면 99년중 금융권의 총여신이 97년의 절반수준으로 급감하여 금융공황 발생 우려 97년말 은행의 자기자본은 25조원이었으나 98년중 대손상각 및 충당금 설정으로 10조원 수준으로 감소하므로 여신급감 불가피 비은행금융기관 또한 부실누증으로 여신감축 금리인하를 위해 진력하더라도 초고금리 상태가 지속되어 2 년 이내에 금융기관과 대기업이 자본을 완전잠식하는 등 산 업기반 와해 금융위기, 기업위기, 외환위기가 재연되고 국가부도사태 발생 가능


생산자금융팀


날짜1999-03-01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자료집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www.kdi.re.kr/research/subjects_view.jsp?pub_no=2099


식별번호KC-R-00548


제목금융부문 정책연구 자료 모음집, 1998


설명□ 한국금융의 현황 정경유착과 관치금융으로 금융의 시장원리 작동 불능 기업재무구조의 악화와 금융부실의 증가로 위기 발생 고금리와 금융경색으로 기업 연쇄도산의 악순환 초래 구조조정과 금융정상화가 지연되고 있어 위기상황 지속 □ 98년말을 전후하여 은행 및 비은행을 망라한 전체 금융기관의 부실채권규모가 100조원에 이를 전망 97년말 부실규모는 47조원이며 98년중 협조융자기업 등 일부 대기업의 부도가능성을 감안하여 분기별로 14조원 증가 예 상 * 97년중 부실채권의 증가폭은 1/4, 2/4분기 평균 3~4조에서 3/4분기 7조, 그리고 4/4분기에는 약 15조로 늘어남. □ 금융산업의 구조조정과 자본재구축이 지연되면 99년중 금융권의 총여신이 97년의 절반수준으로 급감하여 금융공황 발생 우려 97년말 은행의 자기자본은 25조원이었으나 98년중 대손상각 및 충당금 설정으로 10조원 수준으로 감소하므로 여신급감 불가피 비은행금융기관 또한 부실누증으로 여신감축 금리인하를 위해 진력하더라도 초고금리 상태가 지속되어 2 년 이내에 금융기관과 대기업이 자본을 완전잠식하는 등 산 업기반 와해 금융위기, 기업위기, 외환위기가 재연되고 국가부도사태 발생 가능


생산자금융팀


날짜1999-03-01


크기 및 분량526쪽


언어한국어


출처한국개발연구원


연관링크http://www.kdi.re.kr/research/subjects_view.jsp?pub_no=2099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자료집


대주제정치경제


소주제금융


자원유형기록


파일 6000be7861349e27f81082478d467b9d.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