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비정규직 시민대상 전단 문안


설명지역본부(협의회)에서 시민 대상 선전전에 사용할 전단 문안입니다. 비정규직 문제, 이제 남의 일이 아닙니다. 김대중정부가 IMF 탈출 근거로 내세운 실업률 하락 이면엔 700만 명에 달하는 거대한 비정규직 노동자부대가 있습니다 법의 보호를 못받고 인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들이 늘어날수록 나머지 봉급쟁이 처지도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당장 값싸고 부리기 좋다고 정규직 해고하고  비정규직 마구잡이로 늘려온 사업주와   이를 묵인해온 정부는 각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정규직 문제해결 위해 근본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노동자들도 당당하게 일할 권리를 요구해야 힙니다. 민주노총이 앞장서겠습니다.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0-05-22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유인물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nodong.org/data_paper/82160


식별번호KC-R-00772


제목비정규직 시민대상 전단 문안


설명지역본부(협의회)에서 시민 대상 선전전에 사용할 전단 문안입니다. 비정규직 문제, 이제 남의 일이 아닙니다. 김대중정부가 IMF 탈출 근거로 내세운 실업률 하락 이면엔 700만 명에 달하는 거대한 비정규직 노동자부대가 있습니다 법의 보호를 못받고 인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들이 늘어날수록 나머지 봉급쟁이 처지도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당장 값싸고 부리기 좋다고 정규직 해고하고  비정규직 마구잡이로 늘려온 사업주와   이를 묵인해온 정부는 각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정규직 문제해결 위해 근본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노동자들도 당당하게 일할 권리를 요구해야 힙니다. 민주노총이 앞장서겠습니다.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0-05-22


크기 및 분량2쪽


언어한국어


출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연관링크http://nodong.org/data_paper/82160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유인물


대주제정치경제


소주제노동


자원유형기록


파일 9af0ff7d403e71bc548ac0157d161909.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