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결의문] 6/14 여성노동자관련 근기법 개악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


설명최근 김대중 정부는 계속되는 정책실패와 경기후퇴로 민심이 크게 이반하자  신자유주의 정책에 저항하는 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탄압하고 있다. 이러한 폭력 탄압은 이 땅의 노동자와 민중의 숨통을 조여오는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을 반대하는 투쟁이 거세어지자 아예 노골적으로 자행되고 있다. 얼마 전 대우자동차 노동자 폭력사태에 이어 급기야는 지난 6월 5일 파업투쟁중인 울산 효성공장에 무려 3,600여 명의 공권력이 투입되었다. 이어 민주노총이 6월 12일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즉각 중단과 김대중 정부 퇴진을 요구하며 연대파업에 들어가자, 대통령은 ‘여기서 밀리면 안된다’며 강경 대응방침을 밝히고 노조간부들의 체포영장을 무더기로 발부하고 있다. (계속)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1-06-14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nodong.org/data_paper/85282


식별번호KC-R-00885


제목[결의문] 6/14 여성노동자관련 근기법 개악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


설명최근 김대중 정부는 계속되는 정책실패와 경기후퇴로 민심이 크게 이반하자  신자유주의 정책에 저항하는 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탄압하고 있다. 이러한 폭력 탄압은 이 땅의 노동자와 민중의 숨통을 조여오는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을 반대하는 투쟁이 거세어지자 아예 노골적으로 자행되고 있다. 얼마 전 대우자동차 노동자 폭력사태에 이어 급기야는 지난 6월 5일 파업투쟁중인 울산 효성공장에 무려 3,600여 명의 공권력이 투입되었다. 이어 민주노총이 6월 12일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즉각 중단과 김대중 정부 퇴진을 요구하며 연대파업에 들어가자, 대통령은 ‘여기서 밀리면 안된다’며 강경 대응방침을 밝히고 노조간부들의 체포영장을 무더기로 발부하고 있다. (계속)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1-06-14


크기 및 분량1쪽


언어한국어


출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연관링크http://nodong.org/data_paper/85282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대주제정치경제


소주제노동


자원유형기록


파일 9299b4010211c2554c9ceaf7e8356eb7.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