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주5일근무와 비정규직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 지침


설명1. 개요   본 지침서는 10월 11일 중앙집행위원회, 10월 16일 임시대의원대회 결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본 지침서의 내용은 지난 9월 14~15일의 미조직특위 제5차 수련회에서 결정되었던 [비정규직 법개정 투쟁]내용과 약간 상이할 수 있다. 그것은 9월 25일 있었던 상무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노동시간단축과 비정규직 노동자 기본권보장 및 법개정 투쟁은 따로 따로 분리하여 진행할 것이 아니라 동시병행 하여야 한다는 결정에 따라 두 개의 투쟁을 통합․병렬시킨 때문이다.     투쟁을 준비하고 추진함에 있어 중심적으로 고민하여야 할 지점은 그 동안 노동시간단축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및 차별철폐 투쟁이 중앙 중심적으로 진행된 데 대하여 반성하고 지역별로 각양의 사업을 전개하여 지역의 투쟁주체(조합원)들을 단련시키고, 지역주민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다. 전국 각지에서 동시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사업은 10월 13일 전국동시다발 집회를 통하여 총화하고 이후 11월 11일 전국노동자대회와 12월 2일의 민중대회를 통하여 다시 한 번 강력한 힘으로 분출 되도록 한다.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1-09-28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nodong.org/data_paper/88050


식별번호KC-R-00940


제목주5일근무와 비정규직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 지침


설명1. 개요   본 지침서는 10월 11일 중앙집행위원회, 10월 16일 임시대의원대회 결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본 지침서의 내용은 지난 9월 14~15일의 미조직특위 제5차 수련회에서 결정되었던 [비정규직 법개정 투쟁]내용과 약간 상이할 수 있다. 그것은 9월 25일 있었던 상무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노동시간단축과 비정규직 노동자 기본권보장 및 법개정 투쟁은 따로 따로 분리하여 진행할 것이 아니라 동시병행 하여야 한다는 결정에 따라 두 개의 투쟁을 통합․병렬시킨 때문이다.     투쟁을 준비하고 추진함에 있어 중심적으로 고민하여야 할 지점은 그 동안 노동시간단축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및 차별철폐 투쟁이 중앙 중심적으로 진행된 데 대하여 반성하고 지역별로 각양의 사업을 전개하여 지역의 투쟁주체(조합원)들을 단련시키고, 지역주민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다. 전국 각지에서 동시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사업은 10월 13일 전국동시다발 집회를 통하여 총화하고 이후 11월 11일 전국노동자대회와 12월 2일의 민중대회를 통하여 다시 한 번 강력한 힘으로 분출 되도록 한다.


생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날짜2001-09-28


크기 및 분량4쪽


언어한국어


출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연관링크http://nodong.org/data_paper/88050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일반문서


대주제정치경제


소주제노동


자원유형기록


파일 850f362509ba73f3637c2b45ff3cb91d.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