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반도체 통합 협상


설명현대, LG 반도체 통합을 위한 협상 지속키로 현대그룹과 LG그룹의 정몽헌, 구본무 회장, 박세용, 강유식구조조정본부장 및 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1월 4일(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롯데호텔에서 현대전자의 반도체 부문과 LG반도체의 통합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양 그룹의 회장들은 지난 12월 7일 청와대 회동에서 합의한 양사의 반도체 부문 통합의 기본원칙을 확인하고, 평가기관으로서의 ADL에 대해서도 이의가 없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ADL의 평가항목과 검증절차에 대해서는 의견의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양 그룹의 회장들이 합의한 바탕에서 구조조정본부장들이 의견차를 좁이기 위한 협의를 계속 해나가기로 했다.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1999-01-05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cd268dfd-2fb9-401c-a239-068a500a16fd&cPage=445&search_type=0&search_keyword=


식별번호KC-R-01443


제목반도체 통합 협상


설명현대, LG 반도체 통합을 위한 협상 지속키로 현대그룹과 LG그룹의 정몽헌, 구본무 회장, 박세용, 강유식구조조정본부장 및 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1월 4일(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롯데호텔에서 현대전자의 반도체 부문과 LG반도체의 통합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양 그룹의 회장들은 지난 12월 7일 청와대 회동에서 합의한 양사의 반도체 부문 통합의 기본원칙을 확인하고, 평가기관으로서의 ADL에 대해서도 이의가 없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ADL의 평가항목과 검증절차에 대해서는 의견의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양 그룹의 회장들이 합의한 바탕에서 구조조정본부장들이 의견차를 좁이기 위한 협의를 계속 해나가기로 했다.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1999-01-05


언어한국어


출처전국경제인연합회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cd268dfd-2fb9-401c-a239-068a500a16fd&cPage=445&search_type=0&search_keyword=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대주제정치경제


소주제재벌


자원유형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