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조석래 PBEC 한국위 위원장, PBEC 국제부회장에 선임


설명21세기 태평양지역의 새로운 도전(The Challenges of the Next Century for the PacificBasin)을 전체주제로 5월 17일(월) - 19일(수)간 제32차 PBEC 총회가 홍콩에서 개최된다. 금번 32차 PBEC 총회에는 에스트라다 필리핀 대통령, 등첸화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 李揆成 재경부 장관, 캉드쉬 IMF총재 등을 포함하여, 아태지역의정계 및 정재계 지도자, 학계, 그리고 언론계 주요인사 등 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총회 개막식에 앞서 5월 16일(일) 개최된 PBEC 이사회에서는 PBEC 한국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趙錫來 (주)효성 회장이 PBEC 국제부회장에선임되었다. PBEC 국제부회장에 선임된 조석래 회장은 지난 93년 PBEC 서울총회 조직위원장을 맡으면서 PBEC 활동에 적극적으로참여해 오고 있다. 한국에서 PBEC 국제부회장에 선임되기는 具平會 전 무역협회 회장(93-94년 PBEC 국제회장 역임)에 이어이번이 두번째 이다. 조석래 회장은 지난 98년 5월 산티아고 총회에서 PBEC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전략위 위원장에선임된 바 있다. 금번 조 회장이 PBEC 국제부회장에 선임됨으로써 PBEC 내에서의 한국의 위상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국제다자무대에서 한국 민간경제외교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PBEC 이사회는 오는 2000년부터시작될 예정인 WTO 뉴라운드 협상, WTO 관세자유화 촉진(Accelerated Tariff Liberalization:ATL)협정, 정부조달에 있어서의 투명성 등과 관련, PBEC 의 입장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채택하였다. PBEC은 WTO 회원국들이경제적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회원국이 협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3년 이내에 동 협상이 종결되기를 촉구하였다. 즉, WTO 관세자유화 촉진 협정, APEC 조기자유화 분야 협상, 정부조달 분야에 있어서의 WTO투명성 협정 등의 조기 종을 촉구하였다. 5월 17일(월)에 개막되는 금번 제32차 PBEC 홍콩총회에 한국은 조석래 회장을 비롯하여, 손병두전경련 부회장 등 3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李揆成 재경부 장관은 한국의 경제개혁 성과에 관한 특별회의에서 주제발표를 할 예정으로 있다.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1999-05-17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주제국제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41622b6a-f5c4-4f69-bf45-44157b190a94&cPage=438&search_type=0&search_keyword=


식별번호KC-R-01480


제목조석래 PBEC 한국위 위원장, PBEC 국제부회장에 선임


설명21세기 태평양지역의 새로운 도전(The Challenges of the Next Century for the PacificBasin)을 전체주제로 5월 17일(월) - 19일(수)간 제32차 PBEC 총회가 홍콩에서 개최된다. 금번 32차 PBEC 총회에는 에스트라다 필리핀 대통령, 등첸화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 李揆成 재경부 장관, 캉드쉬 IMF총재 등을 포함하여, 아태지역의정계 및 정재계 지도자, 학계, 그리고 언론계 주요인사 등 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총회 개막식에 앞서 5월 16일(일) 개최된 PBEC 이사회에서는 PBEC 한국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趙錫來 (주)효성 회장이 PBEC 국제부회장에선임되었다. PBEC 국제부회장에 선임된 조석래 회장은 지난 93년 PBEC 서울총회 조직위원장을 맡으면서 PBEC 활동에 적극적으로참여해 오고 있다. 한국에서 PBEC 국제부회장에 선임되기는 具平會 전 무역협회 회장(93-94년 PBEC 국제회장 역임)에 이어이번이 두번째 이다. 조석래 회장은 지난 98년 5월 산티아고 총회에서 PBEC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전략위 위원장에선임된 바 있다. 금번 조 회장이 PBEC 국제부회장에 선임됨으로써 PBEC 내에서의 한국의 위상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국제다자무대에서 한국 민간경제외교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PBEC 이사회는 오는 2000년부터시작될 예정인 WTO 뉴라운드 협상, WTO 관세자유화 촉진(Accelerated Tariff Liberalization:ATL)협정, 정부조달에 있어서의 투명성 등과 관련, PBEC 의 입장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채택하였다. PBEC은 WTO 회원국들이경제적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회원국이 협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3년 이내에 동 협상이 종결되기를 촉구하였다. 즉, WTO 관세자유화 촉진 협정, APEC 조기자유화 분야 협상, 정부조달 분야에 있어서의 WTO투명성 협정 등의 조기 종을 촉구하였다. 5월 17일(월)에 개막되는 금번 제32차 PBEC 홍콩총회에 한국은 조석래 회장을 비롯하여, 손병두전경련 부회장 등 3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李揆成 재경부 장관은 한국의 경제개혁 성과에 관한 특별회의에서 주제발표를 할 예정으로 있다.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1999-05-17


언어한국어


출처전국경제인연합회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41622b6a-f5c4-4f69-bf45-44157b190a94&cPage=438&search_type=0&search_keyword=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대주제국제


소주제세계경제동향


자원유형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