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전경련, 기협 공동「자동차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도급구조 개편방안」심포지움


설명□ 전경련과 기협중앙회는 99.5.25(화) 14:00 기협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자동차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도급구조개편방안"이라는 주제하에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완성차업계의 구조조정에 따른 부품업계의 효율적 도급구조 개편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대기업·중소기업 임직원 및 언론·학계등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움에서 기협중앙회 이원호 부회장은 인사말을통해 "부품업체들의 도급구조 개편은 개개 업체의 부침에 직결되므로 성급한 추진보다는 합리적인 개편기준을 설정, 최소 3년 이상의기간을 두고 구조조정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으며 ㅇ 전경련 손병두 부회장은 자동차산업의 경우 1차 부품업체만해도 그 수가 천여개에 달한다는 점을 들어 "자동차산업은 부품·협력업체와 완성차업계간의 조화가 가장 중요한 시스템 경쟁산업"이라고강조하고, "도급구조의 합리적 개편을 통해 부품업체의 전문화 및 자립기반 조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발표하였다. □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산업연구원의 조철 수석연구원은, 완성차업계의 구조조정 완결뿐만 아니라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부품업체의구조조정 및 합리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부품업체 역시 이러한 필요성을 인식(72%)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1999-05-26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5c85e9e2-345c-45cf-b297-e2e850ba9105&cPage=438&search_type=0&search_keyword=


식별번호KC-R-01485


제목전경련, 기협 공동「자동차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도급구조 개편방안」심포지움


설명□ 전경련과 기협중앙회는 99.5.25(화) 14:00 기협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자동차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도급구조개편방안"이라는 주제하에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완성차업계의 구조조정에 따른 부품업계의 효율적 도급구조 개편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대기업·중소기업 임직원 및 언론·학계등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움에서 기협중앙회 이원호 부회장은 인사말을통해 "부품업체들의 도급구조 개편은 개개 업체의 부침에 직결되므로 성급한 추진보다는 합리적인 개편기준을 설정, 최소 3년 이상의기간을 두고 구조조정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으며 ㅇ 전경련 손병두 부회장은 자동차산업의 경우 1차 부품업체만해도 그 수가 천여개에 달한다는 점을 들어 "자동차산업은 부품·협력업체와 완성차업계간의 조화가 가장 중요한 시스템 경쟁산업"이라고강조하고, "도급구조의 합리적 개편을 통해 부품업체의 전문화 및 자립기반 조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발표하였다. □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산업연구원의 조철 수석연구원은, 완성차업계의 구조조정 완결뿐만 아니라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부품업체의구조조정 및 합리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부품업체 역시 이러한 필요성을 인식(72%)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1999-05-26


언어한국어


출처전국경제인연합회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5c85e9e2-345c-45cf-b297-e2e850ba9105&cPage=438&search_type=0&search_keyword=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대주제정치경제


소주제산업


자원유형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