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 채권시장 활성화 및 국가간 FTA 추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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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역내 채권시장 활성화 및 국가간 FTA 추진 논의

설명□2000년도 제2차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회의 개최 전경련 산하 ABAC 한국사무국은 5월 25일(목) - 28일(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제2차 회의에 한국대표단을 파견한다. APEC 논의에 있어 민간의 의견을 반영하기위해 설립된 ABAC은 그 동안 역내 무역 및 투자자유화 등 기업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현동양그룹 회장, 김영훈 대성산업 사장, 윤재준 캐드랜드 사장 등 3명이 현재 ABAC 한국대표로 활동 중이다. 금번 북경에서 개최되는 2차 회의에서는 그 동안 APEC에서 추진해 오고 있는 무역 및 투자자유화의 국별 이행상황 점검, 경제기술협력활성화 방안, 역내 전자상거래 활성화 방안, 금융시장의 안정화 방안과 역내 채권시장 활성화 방안, 그리고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주로 논의할 예정이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0-05-25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주제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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