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국회-경제계간 협의체 제의
설명전경련은 지난 7월 26일전경련회관에서 김각중 전경련 회장, 김영호 산업자원부 장관, 박광태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국회, 업계 주요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Made in Korea'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범 국가적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민관이 공동참여하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김각중 전경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1세기디지털시대를 맞아 날로 심화되고 있는 국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산업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이러한 차원에서 정부, 국회, 업계 전문가의 중지를 모아 'Made in Korea'를 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범 국가적 산업경쟁력 강화를위해서는 민관이 공동 참여하는 '국가경쟁력강화민관위원회'를 구성하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ㆍ시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0-07-27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주제정치경제
식별번호KC-R-01587
제목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국회-경제계간 협의체 제의
설명전경련은 지난 7월 26일전경련회관에서 김각중 전경련 회장, 김영호 산업자원부 장관, 박광태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국회, 업계 주요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Made in Korea'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범 국가적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민관이 공동참여하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김각중 전경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1세기디지털시대를 맞아 날로 심화되고 있는 국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산업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이러한 차원에서 정부, 국회, 업계 전문가의 중지를 모아 'Made in Korea'를 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범 국가적 산업경쟁력 강화를위해서는 민관이 공동 참여하는 '국가경쟁력강화민관위원회'를 구성하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ㆍ시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0-07-27
크기 및 분량10쪽
언어한국어
출처전국경제인연합회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대주제정치경제
소주제공공부문
자원유형기록
파일 91c4af9b4407b1397f64d7204f0a5b0e.pdf
공유하기
의견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