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대기업 집단제보다 주채무 계열제가 유용


설명대기업의경영활동 감독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대규모 기업집단제도보다는 금융감독위원회가 주관하는 주채무 계열제도가 규제대상을 정하는 기준으로 보다 유용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1일 `대규모기업집단과 주채무계열 제도 비교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경영성과를 반영하는 자산총액을 기준으로 30대그룹을 지정해 규제하는 것보다는 금융기관 부채인 신용공여를 기준으로 60대그룹을 지정.관리하는 주채무계열제도가 규제대상을 정하는 기준으로 보다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규모기업집단중 롯데(6위)와 제일제당(23위), 현대산업개발(25위), 신세계(29)는 신용공여가 적어 주채무계열 60대 그룹에포함되지도 않았으며 S-오일(18위), 코오롱(20위), 영풍(30위)도 주채무계열 대상으로는 30위 이하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나자산총액만으로 이들을 규제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불합리한 것으로 지적됐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0-09-22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0a10eaee-9518-43be-a141-0820a6e2b1e8&cPage=408&search_type=0&search_keyword=


식별번호KC-R-01606


제목대기업 집단제보다 주채무 계열제가 유용


설명대기업의경영활동 감독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대규모 기업집단제도보다는 금융감독위원회가 주관하는 주채무 계열제도가 규제대상을 정하는 기준으로 보다 유용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1일 `대규모기업집단과 주채무계열 제도 비교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경영성과를 반영하는 자산총액을 기준으로 30대그룹을 지정해 규제하는 것보다는 금융기관 부채인 신용공여를 기준으로 60대그룹을 지정.관리하는 주채무계열제도가 규제대상을 정하는 기준으로 보다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규모기업집단중 롯데(6위)와 제일제당(23위), 현대산업개발(25위), 신세계(29)는 신용공여가 적어 주채무계열 60대 그룹에포함되지도 않았으며 S-오일(18위), 코오롱(20위), 영풍(30위)도 주채무계열 대상으로는 30위 이하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나자산총액만으로 이들을 규제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불합리한 것으로 지적됐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0-09-22


크기 및 분량10쪽


언어한국어


출처전국경제인연합회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0a10eaee-9518-43be-a141-0820a6e2b1e8&cPage=408&search_type=0&search_keyword=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대주제정치경제


소주제재벌


자원유형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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