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재계와 시민단체가 만난다


설명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국시민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4일(화) 전경련회관에서 '21세기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시민단체와 기업간 협력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경련과 시민단체는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동세미나를 통하여 지금까지 상호간 접점없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입장만을 표명해 왔던 관행에서 탈피하여 상호이해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의 국가경제 발전에 있어 상호간의 발전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 세미나에서는 시민단체는 기업에게 바라는 사항을, 기업은 시민단체에 바라는 사항을 전달하게 되며, 국가와 경제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역할 및 협력방안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갑영 교수 사회로 진행될 이 세미나에는 시민단체측에서 이근식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 이사장, 서경석 시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 기업측에서는 민병균 자유기업원 원장, 이형만 전경련 상무가 각각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토론에는 강응선 매경 논설위원,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차명제 녹색연합배달환경연구소 소장 등이 참가하게 된다. 전경련관계자는 "그동안 대립적 관계로 잘못 인식되기도 했던 시민단체와 기업과의 관계는 상호보완적이며 협력적인 관계로 전환되어야 하며, 세미나는 기업과 시민단체 양측이 허심탄회하게 할말을 다하고 미래 국가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찾는 자리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0-10-17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742b0bf4-3da6-4b59-beb4-9ee7897c70ef&cPage=405&search_type=0&search_keyword=


식별번호KC-R-01616


제목재계와 시민단체가 만난다


설명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국시민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4일(화) 전경련회관에서 '21세기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시민단체와 기업간 협력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경련과 시민단체는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동세미나를 통하여 지금까지 상호간 접점없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입장만을 표명해 왔던 관행에서 탈피하여 상호이해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의 국가경제 발전에 있어 상호간의 발전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 세미나에서는 시민단체는 기업에게 바라는 사항을, 기업은 시민단체에 바라는 사항을 전달하게 되며, 국가와 경제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역할 및 협력방안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갑영 교수 사회로 진행될 이 세미나에는 시민단체측에서 이근식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 이사장, 서경석 시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 기업측에서는 민병균 자유기업원 원장, 이형만 전경련 상무가 각각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토론에는 강응선 매경 논설위원,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차명제 녹색연합배달환경연구소 소장 등이 참가하게 된다. 전경련관계자는 "그동안 대립적 관계로 잘못 인식되기도 했던 시민단체와 기업과의 관계는 상호보완적이며 협력적인 관계로 전환되어야 하며, 세미나는 기업과 시민단체 양측이 허심탄회하게 할말을 다하고 미래 국가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찾는 자리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0-10-17


언어한국어


출처전국경제인연합회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742b0bf4-3da6-4b59-beb4-9ee7897c70ef&cPage=405&search_type=0&search_keyword=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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