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전경련 국제자문단회의, 12월 12~13일 개최


설명-전경련, ‘새로운 시대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제2회 국제자문단 회의(Seoul EconomicForum)를 12월 12-13일 양일간 개최키로 결정 전경련은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국제자문단회의를 올해는 12월 12-13일 양일에 걸쳐 ‘새로운 시대의 도전과 기회(Opportunities and Challenges inthe New Era)’라는 주제로 개최키로 결정하였다. 올해의 전경련 국제자문단 회의에는 이광요 전 싱가포르 총리를 비롯하여 전경련국제자문단 인사 10여인이 참가한다. -신경제와 한반도 긴장완화의 움직임 가운데세계경제, 정치 환경 속에서의 아시아와 한국의 장래 논의 올해의 회의에서는 최근 신경제를 둘러싼 논란과국제경제 환경의 변화와 함께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동아시아의 장래, 유럽연합의 미래 및 미국의 신 행정부 출범에 관한 문제들도논의된다. 이틀에 걸쳐 개최될 이번 제2회 국제자문단 회의는 총 4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지며 각각의 세션에서는 ‘새로운 시대의 안보’,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 경제’, ‘신경제의 도래’, ‘신경제下의 기업경영’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0-11-20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주제국제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0e431265-763d-4de6-ad3c-471071828332&cPage=403&search_type=0&search_keyword=


식별번호KC-R-01623


제목전경련 국제자문단회의, 12월 12~13일 개최


설명-전경련, ‘새로운 시대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제2회 국제자문단 회의(Seoul EconomicForum)를 12월 12-13일 양일간 개최키로 결정 전경련은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국제자문단회의를 올해는 12월 12-13일 양일에 걸쳐 ‘새로운 시대의 도전과 기회(Opportunities and Challenges inthe New Era)’라는 주제로 개최키로 결정하였다. 올해의 전경련 국제자문단 회의에는 이광요 전 싱가포르 총리를 비롯하여 전경련국제자문단 인사 10여인이 참가한다. -신경제와 한반도 긴장완화의 움직임 가운데세계경제, 정치 환경 속에서의 아시아와 한국의 장래 논의 올해의 회의에서는 최근 신경제를 둘러싼 논란과국제경제 환경의 변화와 함께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동아시아의 장래, 유럽연합의 미래 및 미국의 신 행정부 출범에 관한 문제들도논의된다. 이틀에 걸쳐 개최될 이번 제2회 국제자문단 회의는 총 4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지며 각각의 세션에서는 ‘새로운 시대의 안보’,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 경제’, ‘신경제의 도래’, ‘신경제下의 기업경영’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0-11-20


크기 및 분량1쪽


언어한국어


출처전국경제인연합회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0e431265-763d-4de6-ad3c-471071828332&cPage=403&search_type=0&search_keyword=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대주제국제


소주제세계경제동향


자원유형기록


파일 fabf4bfe27d85367501b50143c5c6d49.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