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노동개혁은 확고한 원칙 아래 정공법으로 접근해야


설명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 김각중)은 12월 1일(금) 07:30부터 경제인클럽에서 최근 노동현안과 관련, 주요기업(그룹) 인사 노무담당 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부문 개혁이 궁극적으로 인력조정문제로 귀착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노동개혁이 여타부문 개혁성공의 관건이 되고 있으므로, 정부는 이번 상황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노동개혁에 대해 보다 확고한 원칙을가지고 정공법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신속하게 구조조정과 개혁을 성공시켜야 한다는데 입장을 같이 하였다. 근로시간 단축과 노조전임자 임금 등의 현안에 대해서는 기존의 경제계 입장을 재확인하고, 일부에서 거론되고 있는 주요 현안별 교환방식 또는일괄타결방식은 원칙에 벗어나는 것으로서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0-12-02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e7a55378-4ed8-4e24-ba6b-d4ffca239d8b&cPage=402&search_type=0&search_keyword=


식별번호KC-R-01627


제목노동개혁은 확고한 원칙 아래 정공법으로 접근해야


설명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 김각중)은 12월 1일(금) 07:30부터 경제인클럽에서 최근 노동현안과 관련, 주요기업(그룹) 인사 노무담당 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부문 개혁이 궁극적으로 인력조정문제로 귀착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노동개혁이 여타부문 개혁성공의 관건이 되고 있으므로, 정부는 이번 상황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노동개혁에 대해 보다 확고한 원칙을가지고 정공법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신속하게 구조조정과 개혁을 성공시켜야 한다는데 입장을 같이 하였다. 근로시간 단축과 노조전임자 임금 등의 현안에 대해서는 기존의 경제계 입장을 재확인하고, 일부에서 거론되고 있는 주요 현안별 교환방식 또는일괄타결방식은 원칙에 벗어나는 것으로서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0-12-02


크기 및 분량4쪽


언어한국어


출처전국경제인연합회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e7a55378-4ed8-4e24-ba6b-d4ffca239d8b&cPage=402&search_type=0&search_keyword=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대주제정치경제


소주제노동


자원유형기록


파일 e85b387eac6c9ddb6799cfb3a80f32f2.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