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기업구조조정「5+3」원칙의 지속적 추진을 다짐하며
설명<경제5단체공동결의문> 경제계는 정부와 합의하고 국민앞에 약속한 기업구조개혁「5+3」원칙에 입각하여 지난 3년여간지속적인 구조조정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회일각에서는 기업경영의 투명성 결여·무분별한 사업확장 등과거의 비합리적 경영이 여전한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상존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ㅇ 그동안 기업들은 기업구조개혁 「5+3」원칙을 나름대로 충실히 실천해왔습니다. 경제계는 IMF이후 정부의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경영환경의 변화속에 생존을 위한 구조조정 노력에매진해 왔습니다. 이같은 노력으로 기업경영이 크게 선진화되었고, 부채비율의 축소 등 재무구조의 개선·상호지급보증 해소·지배주주의책임경영 강화 등 기업체질 개선을 위한 토대도 마련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사외이사 선임과 감사위원회 설치 등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여투명성을 강화하고 계열사별 독립경영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주주중시 경영 관행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1-05-30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주제정치경제
식별번호KC-R-01686
제목기업구조조정「5+3」원칙의 지속적 추진을 다짐하며
설명<경제5단체공동결의문> 경제계는 정부와 합의하고 국민앞에 약속한 기업구조개혁「5+3」원칙에 입각하여 지난 3년여간지속적인 구조조정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회일각에서는 기업경영의 투명성 결여·무분별한 사업확장 등과거의 비합리적 경영이 여전한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상존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ㅇ 그동안 기업들은 기업구조개혁 「5+3」원칙을 나름대로 충실히 실천해왔습니다. 경제계는 IMF이후 정부의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경영환경의 변화속에 생존을 위한 구조조정 노력에매진해 왔습니다. 이같은 노력으로 기업경영이 크게 선진화되었고, 부채비율의 축소 등 재무구조의 개선·상호지급보증 해소·지배주주의책임경영 강화 등 기업체질 개선을 위한 토대도 마련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사외이사 선임과 감사위원회 설치 등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여투명성을 강화하고 계열사별 독립경영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주주중시 경영 관행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1-05-30
언어한국어
출처전국경제인연합회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대주제정치경제
소주제산업
자원유형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