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워크아웃 등 구조조정 대상기업의 회생기능 제고해야


설명<기업구조조정촉진특별법 제정에 대한 의견 논의> 전경련은 6월 1일 전경련회관에서워크아웃 기업 담당 임원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구조조정 간담회를 개최, 현재 정부가 입안중인 기업구조조정특별법에 대해논의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기업구조조정촉진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법제정에 반영되어야 할사항을 검토하였다. 1. 기업부실 조기인식 단계 기업부실조기인식시스템 구축을 위해 도입하려는 내부회계관리제도와 공인회계사에 의한 계속기업여부 평가 의무화 제도는 기업부담을 가중시키고 운용의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동안 대폭 강화된 회계공시 및 감사 관련 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막대한인력과 시간을 투입하여 스스로 회계관리시스템을 가동 중이므로, 기업의 부담만 늘어날 수 있고, 외부감사인에 의한 존속여부 판단은외부감사인의 고유한 업무도 아니며, 예측이 현실적으로 극히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부실징후기업 선정시 기존의이자보상배율, 제2금융권 여신비중 등 기업 안정성 위주의 지표 외에 기업의 영업수익전망, 성장성 등을 감안한 종합적인 기준 마련이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1-06-02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b07543de-c448-41d1-a224-ebcf5b201739&cPage=387&search_type=0&search_keyword=


식별번호KC-R-01688


제목워크아웃 등 구조조정 대상기업의 회생기능 제고해야


설명<기업구조조정촉진특별법 제정에 대한 의견 논의> 전경련은 6월 1일 전경련회관에서워크아웃 기업 담당 임원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구조조정 간담회를 개최, 현재 정부가 입안중인 기업구조조정특별법에 대해논의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기업구조조정촉진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법제정에 반영되어야 할사항을 검토하였다. 1. 기업부실 조기인식 단계 기업부실조기인식시스템 구축을 위해 도입하려는 내부회계관리제도와 공인회계사에 의한 계속기업여부 평가 의무화 제도는 기업부담을 가중시키고 운용의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동안 대폭 강화된 회계공시 및 감사 관련 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막대한인력과 시간을 투입하여 스스로 회계관리시스템을 가동 중이므로, 기업의 부담만 늘어날 수 있고, 외부감사인에 의한 존속여부 판단은외부감사인의 고유한 업무도 아니며, 예측이 현실적으로 극히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부실징후기업 선정시 기존의이자보상배율, 제2금융권 여신비중 등 기업 안정성 위주의 지표 외에 기업의 영업수익전망, 성장성 등을 감안한 종합적인 기준 마련이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1-06-02


언어한국어


출처전국경제인연합회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b07543de-c448-41d1-a224-ebcf5b201739&cPage=387&search_type=0&search_keyword=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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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유형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