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벤처기업의 외자유치 전략 논의


설명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金) 12:00시 리츠칼튼호텔에서 e-비즈니스 위원회를개최하여「벤처기업의 효율적인 외자유치 전략」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웅열 위원장 (코오롱 그룹 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同 위원회는 JPMorgan의 임석정 서울 사무소장이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본회 손병두 부회장을 비롯,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최재원 SK텔레콤부사장,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 이창원 한메소프트 사장, 미끼 쿠니오 한국 이토추 상사 대표이사, 하시모도 한국 미쓰이 물산 대표이사등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후세인 베텔스만 코리아 대표이사와 박철준 베인 앤 컴퍼니 부사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 주제발표를 한 임석정 JP Morgan 소장은 투자은행의 벤처기업 투자시 고려하는 사항으로 리스크 관리, 강력한 경영시스템, 효율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고수익, 투자회수 용이 등을 주요 심사 기준으로 지적했으며, 한국의 벤처기업들이 이러한 외국계투자은행이나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투자기관들의 투자 심사기준을 분명히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경련 e-비즈니스 위원회는 작년 11월에 발족한 이후 이번이 여덟 번째 모임으로, 금번 임석정 소장의 주제발표를비롯하여 그동안 위원들간의 소규모 내부 세미나 모임을 지속적으로 가져 왔다. 同 위원회는 향후 대·중소기업 협업정보화 추진사업을비롯, e-비즈니스 인덱스 개발, K-Award 시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1-07-13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eff9880e-5d4b-4c17-93b9-0855abad2aeb&cPage=383&search_type=0&search_keyword=


식별번호KC-R-01700


제목벤처기업의 외자유치 전략 논의


설명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金) 12:00시 리츠칼튼호텔에서 e-비즈니스 위원회를개최하여「벤처기업의 효율적인 외자유치 전략」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웅열 위원장 (코오롱 그룹 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同 위원회는 JPMorgan의 임석정 서울 사무소장이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본회 손병두 부회장을 비롯,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최재원 SK텔레콤부사장,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 이창원 한메소프트 사장, 미끼 쿠니오 한국 이토추 상사 대표이사, 하시모도 한국 미쓰이 물산 대표이사등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후세인 베텔스만 코리아 대표이사와 박철준 베인 앤 컴퍼니 부사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 주제발표를 한 임석정 JP Morgan 소장은 투자은행의 벤처기업 투자시 고려하는 사항으로 리스크 관리, 강력한 경영시스템, 효율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고수익, 투자회수 용이 등을 주요 심사 기준으로 지적했으며, 한국의 벤처기업들이 이러한 외국계투자은행이나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투자기관들의 투자 심사기준을 분명히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경련 e-비즈니스 위원회는 작년 11월에 발족한 이후 이번이 여덟 번째 모임으로, 금번 임석정 소장의 주제발표를비롯하여 그동안 위원들간의 소규모 내부 세미나 모임을 지속적으로 가져 왔다. 同 위원회는 향후 대·중소기업 협업정보화 추진사업을비롯, e-비즈니스 인덱스 개발, K-Award 시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1-07-13


언어한국어


출처전국경제인연합회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eff9880e-5d4b-4c17-93b9-0855abad2aeb&cPage=383&search_type=0&search_keyword=


기록유형문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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