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전경련, 공세적인 다자 통상외교 펼치기로


설명전경련은 급격히변화하고 있는 국제 정치 경제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다자 통상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우선 내년 5월 35차 말레이시아 총회에서 조석래 회장 (효성 (주))이 아태지역 최대 민간기구인 PBEC (Pacific Basin EconomicCouncil : 태평양 경제협의회)의 회장직에 취임한다. PBEC 회장은 아태 지역 국가 정상들은 물론 경제지도자들과 교류하며 아태지역 경제계의 이익대변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 PBEC은 1960년대에 설립된 아태지역 최대 민간차원의 국제기구이며 미국, 카나다, 일본, 러시아, 중국, 한국 등 총 20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2002년 5월 제 35차 총회 (말레이시아)에이어 2003년 36차 서울 총회가 예정되어 있다. OECD산하 BIAC (Business and IndustryAdvisory Committee to the OECD : 경제산업자문위원회)의 한국 위원장을 맞고 있는 류 진 회장 (풍산(주))은지난 5월 파리에서 개최된 BIAC총회에서 이태리를 제치고 내년 총회의 서울 유치에 성공하였다. 선진기업의 클럽인 BIAC이 설립된이래 아시아 지역에서 총회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BIAC 총회 2002년 4월 9-10일 서울 개최 확정)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1-11-02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e28691c0-e840-40a4-a0ca-1b747c74494b&cPage=375&search_type=0&search_keyword=


식별번호KC-R-01726


제목전경련, 공세적인 다자 통상외교 펼치기로


설명전경련은 급격히변화하고 있는 국제 정치 경제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다자 통상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우선 내년 5월 35차 말레이시아 총회에서 조석래 회장 (효성 (주))이 아태지역 최대 민간기구인 PBEC (Pacific Basin EconomicCouncil : 태평양 경제협의회)의 회장직에 취임한다. PBEC 회장은 아태 지역 국가 정상들은 물론 경제지도자들과 교류하며 아태지역 경제계의 이익대변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 PBEC은 1960년대에 설립된 아태지역 최대 민간차원의 국제기구이며 미국, 카나다, 일본, 러시아, 중국, 한국 등 총 20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2002년 5월 제 35차 총회 (말레이시아)에이어 2003년 36차 서울 총회가 예정되어 있다. OECD산하 BIAC (Business and IndustryAdvisory Committee to the OECD : 경제산업자문위원회)의 한국 위원장을 맞고 있는 류 진 회장 (풍산(주))은지난 5월 파리에서 개최된 BIAC총회에서 이태리를 제치고 내년 총회의 서울 유치에 성공하였다. 선진기업의 클럽인 BIAC이 설립된이래 아시아 지역에서 총회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BIAC 총회 2002년 4월 9-10일 서울 개최 확정)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1-11-02


언어한국어


출처전국경제인연합회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e28691c0-e840-40a4-a0ca-1b747c74494b&cPage=375&search_type=0&search_keyword=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대주제정치경제


소주제무역/통상


자원유형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