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내년 세계경제 불황 지속, 2% 저성장 전망


설명내년 世界經濟는 9.11 테러 事態의 여파와 IT 景氣의 沈滯가 지속되면서 2%의 低成長에 그칠 것으로전망된다.  全國經濟人聯合會가 11월 23일 개최한 「新國際經濟秩序와 2002년 世界經濟展望 세미나」에서 丁文建 전무(삼성경제연구소)는 2002년 세계경제전망 발표를 통해내년 세계경제가 소폭 반등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견해도 있으나 테러 발생 이후 미국 경제와 IT 경기의 침체가 지속되면서 不況局面이 이어질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예상했다.  不況이 지속되는 근거로 丁文建 전무는 테러사태로 인한 消費心理의 위축에 따라 미국의 경기 침체가 예상보다장기화될 것이며, 기업들이 IT 관련 지출축소와 수요위축으로인해 IT 과잉 재고와 과잉생산시설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내년 經濟成長率은 1.5%에 머물 것이며, 미국의 경기회복이 지연될 경우 世界經濟는 2.0%의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년에는 미국의 낮은 金利와 경기 회복 지연으로 國際資本의 포트폴리오가달러貨 중심에서유로貨, 엔貨 중심으로 再編될 것이며, 유러貨는 소폭 올라 연평균 0.95달러까지 상승하고 엔/달러 환율은 125엔 내외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1-11-23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주제국제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cdba07a1-8a7d-4f1f-9e27-7094199ee801&cPage=372&search_type=0&search_keyword=


식별번호KC-R-01738


제목내년 세계경제 불황 지속, 2% 저성장 전망


설명내년 世界經濟는 9.11 테러 事態의 여파와 IT 景氣의 沈滯가 지속되면서 2%의 低成長에 그칠 것으로전망된다.  全國經濟人聯合會가 11월 23일 개최한 「新國際經濟秩序와 2002년 世界經濟展望 세미나」에서 丁文建 전무(삼성경제연구소)는 2002년 세계경제전망 발표를 통해내년 세계경제가 소폭 반등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견해도 있으나 테러 발생 이후 미국 경제와 IT 경기의 침체가 지속되면서 不況局面이 이어질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예상했다.  不況이 지속되는 근거로 丁文建 전무는 테러사태로 인한 消費心理의 위축에 따라 미국의 경기 침체가 예상보다장기화될 것이며, 기업들이 IT 관련 지출축소와 수요위축으로인해 IT 과잉 재고와 과잉생산시설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내년 經濟成長率은 1.5%에 머물 것이며, 미국의 경기회복이 지연될 경우 世界經濟는 2.0%의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년에는 미국의 낮은 金利와 경기 회복 지연으로 國際資本의 포트폴리오가달러貨 중심에서유로貨, 엔貨 중심으로 再編될 것이며, 유러貨는 소폭 올라 연평균 0.95달러까지 상승하고 엔/달러 환율은 125엔 내외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1-11-23


언어한국어


출처전국경제인연합회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cdba07a1-8a7d-4f1f-9e27-7094199ee801&cPage=372&search_type=0&search_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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