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산업경쟁력 강화 노동시장 유연성 확보가 핵심


설명「국내외경제환경 변화와 한국의 산업경쟁력」세미나가 11.22(목) 오후 전경련회관에서 정태승 전경련 전무, 이석영 산자부 차관보 등 기업, 정부, 학계, 연구계의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개최되었다.  정태승 전경련 전무는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산업경쟁력 강화 및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노동시장의 유연성확보」가 관건이라고밝혔다. 특히 「주5일 근무제가 기업경쟁력을 저하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관련제도(연월차 제도, 생리휴가, 초과근로할증률 등)를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산업자원부 이석영(李錫瑛) 차관보는 축사를 통해 내년에는 R&D 투자규모를 1조원대로 확대하고, 부품·소재의 高技術化로 부품·소재산업을 수출주력산업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자동차·조선 등 주력전통산업과 IT·BT·ET·NT 등 신기술산업의 균형발전, 수출 및 내수의 동시활성화를 통해 산업경쟁력의 기반강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1-12-23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4a10ec0f-6da7-4de2-84e8-6eb1fdcdab54&cPage=370&search_type=0&search_keyword=


식별번호KC-R-01745


제목산업경쟁력 강화 노동시장 유연성 확보가 핵심


설명「국내외경제환경 변화와 한국의 산업경쟁력」세미나가 11.22(목) 오후 전경련회관에서 정태승 전경련 전무, 이석영 산자부 차관보 등 기업, 정부, 학계, 연구계의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개최되었다.  정태승 전경련 전무는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산업경쟁력 강화 및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노동시장의 유연성확보」가 관건이라고밝혔다. 특히 「주5일 근무제가 기업경쟁력을 저하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관련제도(연월차 제도, 생리휴가, 초과근로할증률 등)를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산업자원부 이석영(李錫瑛) 차관보는 축사를 통해 내년에는 R&D 투자규모를 1조원대로 확대하고, 부품·소재의 高技術化로 부품·소재산업을 수출주력산업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자동차·조선 등 주력전통산업과 IT·BT·ET·NT 등 신기술산업의 균형발전, 수출 및 내수의 동시활성화를 통해 산업경쟁력의 기반강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계속)


생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날짜2001-12-23


크기 및 분량11쪽


언어한국어


출처전국경제인연합회


연관링크http://www.fki.or.kr/fkiact/promotion/report/Preview.aspx?content_id=4a10ec0f-6da7-4de2-84e8-6eb1fdcdab54&cPage=370&search_type=0&search_keyword=


기록유형문서류


기록형태보도자료


대주제정치경제


소주제노동


자원유형기록


파일 7d7e75af28233c44c0823f7eab85bcab.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