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대우패망 '秘史'] (2) '운명의 7월19일 (下)'..김우중.이헌재
설명경제는 역시 사람이 하는 것이었다. 대우 몰락의 긴 이야기를 하면서 김우중 회장과 이헌재 당시 금감위원장의 개인적 인연을 말해 두지 않을 수 없다. 끝내는 악연(惡緣)으로 정리된 두 사람이었다. 한때는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나 한사람은 유럽과 아프리카를 정처없이 떠도는 방랑자가 됐고 다른 한 사람은 금감위원장과 재경부 장관을 거치는 등 당대의 출세가도를 달렸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7-18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71847751
식별번호KC-R-02217
제목[대우패망 '秘史'] (2) '운명의 7월19일 (下)'..김우중.이헌재
설명경제는 역시 사람이 하는 것이었다. 대우 몰락의 긴 이야기를 하면서 김우중 회장과 이헌재 당시 금감위원장의 개인적 인연을 말해 두지 않을 수 없다. 끝내는 악연(惡緣)으로 정리된 두 사람이었다. 한때는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나 한사람은 유럽과 아프리카를 정처없이 떠도는 방랑자가 됐고 다른 한 사람은 금감위원장과 재경부 장관을 거치는 등 당대의 출세가도를 달렸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7-18
언어한국어
출처한국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71847751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대주제정치경제
소주제재벌
자원유형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