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대우패망 '秘史'] (2) '운명의 7월19일 (下)'..悲運의 서곡
설명기자는 지금 2년전 99년7월18일을 지나고 있다. 바로 하루전 김 회장과 이 위원장의 독대가 있었던 터였다. 이 독대를 통해 공은 당국으로 넘어왔다. 김회장이 사재와 경영권까지 모두 내놨으니 이제 이헌재 위원장이 답을 내놓을 차례였다. 그러나 당국으로서는 이미 빼았을 것은 다 뺐아두었기 때문에 속내 생각은 오히려 홀가분했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7-18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71850581
식별번호KC-R-02218
제목[대우패망 '秘史'] (2) '운명의 7월19일 (下)'..悲運의 서곡
설명기자는 지금 2년전 99년7월18일을 지나고 있다. 바로 하루전 김 회장과 이 위원장의 독대가 있었던 터였다. 이 독대를 통해 공은 당국으로 넘어왔다. 김회장이 사재와 경영권까지 모두 내놨으니 이제 이헌재 위원장이 답을 내놓을 차례였다. 그러나 당국으로서는 이미 빼았을 것은 다 뺐아두었기 때문에 속내 생각은 오히려 홀가분했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7-18
언어한국어
출처한국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7185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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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형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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