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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우패망 '秘史'] (2) 10조1345억 채권단에 내놔..발표문 요약


설명대우는 7월19일 김우중 회장 명의로 '대우그룹 구조조정 가속화 및 구체적 실천방안'이란 제목의 유동성 확보방안을 발표했다.    김 회장은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심정으로 계열기업의 구조조정을 조기 완결하고 자동차부문 정상화에 전념하겠다"고 서면으로 밝혔다.    발표문 요지는 김 회장과 계열사의 보유 주식.부동산 10조1천3백45억원(대우측의 계산)을 채권단에 담보로 내놓고 김 회장은 자동차부문의 전문경영인이 되겠다는 것.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7-18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71850571


식별번호KC-R-02220


제목[대우패망 '秘史'] (2) 10조1345억 채권단에 내놔..발표문 요약


설명대우는 7월19일 김우중 회장 명의로 '대우그룹 구조조정 가속화 및 구체적 실천방안'이란 제목의 유동성 확보방안을 발표했다.    김 회장은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심정으로 계열기업의 구조조정을 조기 완결하고 자동차부문 정상화에 전념하겠다"고 서면으로 밝혔다.    발표문 요지는 김 회장과 계열사의 보유 주식.부동산 10조1천3백45억원(대우측의 계산)을 채권단에 담보로 내놓고 김 회장은 자동차부문의 전문경영인이 되겠다는 것.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7-18


언어한국어


출처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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