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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우패망 '秘史'] (3) "아직은 아니야" .. 이헌재 전 금감위원장


설명"김우중 회장이 그나마 빨리 포기해 주었어. 그렇지 않았다면 어려웠을 거야"    이헌재 전(前) 금감위원장은 2년 전 대우처리 과정을 이렇게 요약했다.    최근 구조조정 논란을 빚고 있는 모 그룹과 직접 비교해서 말하기도 했다.    그는 작년 8월 재경부장관에서 물러난 뒤 강남 선릉역 인근의 윤익 오피스텔에 개인사무실을 냈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7-1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71971231


식별번호KC-R-02222


제목[대우패망 '秘史'] (3) "아직은 아니야" .. 이헌재 전 금감위원장


설명"김우중 회장이 그나마 빨리 포기해 주었어. 그렇지 않았다면 어려웠을 거야"    이헌재 전(前) 금감위원장은 2년 전 대우처리 과정을 이렇게 요약했다.    최근 구조조정 논란을 빚고 있는 모 그룹과 직접 비교해서 말하기도 했다.    그는 작년 8월 재경부장관에서 물러난 뒤 강남 선릉역 인근의 윤익 오피스텔에 개인사무실을 냈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7-19


언어한국어


출처한국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719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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