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대우패망 '秘史'] (3) 보고서 작성자 '고원종씨'
설명"10년 전부터 심증은 있었지만 물증이 없었다. 그러나 정부가 금융기관의 회사채 보유한도를 제한하는 것을 보고 이젠 끝났다고 확신했다" 1998년 10월29일 '대우그룹에 비상벨이 울리다'란 제목의 노무라 보고서를 쓴 고원종씨(현재 소시에테제네랄 증권 상무)는 보고서 작성 경위를 이렇게 설명했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7-19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71972741
식별번호KC-R-02224
제목[대우패망 '秘史'] (3) 보고서 작성자 '고원종씨'
설명"10년 전부터 심증은 있었지만 물증이 없었다. 그러나 정부가 금융기관의 회사채 보유한도를 제한하는 것을 보고 이젠 끝났다고 확신했다" 1998년 10월29일 '대우그룹에 비상벨이 울리다'란 제목의 노무라 보고서를 쓴 고원종씨(현재 소시에테제네랄 증권 상무)는 보고서 작성 경위를 이렇게 설명했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7-19
언어한국어
출처한국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71972741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대주제정치경제
소주제재벌
자원유형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