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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우패망 '秘史'] (7) '빅딜 (上)' .. "삼성자동차를 주시오"


설명이제 우리는 문제의 "빅딜"을 다룰 준비가 됐다.    대우를 말하면서 빅딜 문제를 피해갈 수는 없는 법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빅딜은 처음부터 김우중 회장의 그랜드 플랜이었다.    "빅딜이 민간자율로 추진되었다"는 이헌재씨의 주장은 그런 점에서 어느 정도 진실에 가깝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8-01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80130231


식별번호KC-R-02235


제목[대우패망 '秘史'] (7) '빅딜 (上)' .. "삼성자동차를 주시오"


설명이제 우리는 문제의 "빅딜"을 다룰 준비가 됐다.    대우를 말하면서 빅딜 문제를 피해갈 수는 없는 법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빅딜은 처음부터 김우중 회장의 그랜드 플랜이었다.    "빅딜이 민간자율로 추진되었다"는 이헌재씨의 주장은 그런 점에서 어느 정도 진실에 가깝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8-01


언어한국어


출처한국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8013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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