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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우패망 '秘史'] (7) 김회장의 그랜드 플랜..대우 빅딜 극비보고서


설명빅딜이란 용어를 가장 먼저 쓴 사람은 서울대 조동성 교수로 알려져 있다.    그는 IMF 구제금융 신청 직후인 97년11월26일 '사업교환(빅딜)이 필요하다'는 요지의 기고문을 신문에 썼었다.    그 다음은 아마도 신국환 전 산업자원부 장관일 것이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8-01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80130581


식별번호KC-R-02236


제목[대우패망 '秘史'] (7) 김회장의 그랜드 플랜..대우 빅딜 극비보고서


설명빅딜이란 용어를 가장 먼저 쓴 사람은 서울대 조동성 교수로 알려져 있다.    그는 IMF 구제금융 신청 직후인 97년11월26일 '사업교환(빅딜)이 필요하다'는 요지의 기고문을 신문에 썼었다.    그 다음은 아마도 신국환 전 산업자원부 장관일 것이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8-01


언어한국어


출처한국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8013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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