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기록

제목[대우패망 '秘史'] (18) '대우 해외부채 협상'


설명대우 해외부채 협상은 대우 처리 과정에서 비교적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우리나라의 해외협상 사상 처음으로 원금탕감(60%)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당시 원금 전액상환에다 연체이자(가산금리)까지 붙여줬던 것과 비교하면 천양지차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9-10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주제정치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91075241


식별번호KC-R-02261


제목[대우패망 '秘史'] (18) '대우 해외부채 협상'


설명대우 해외부채 협상은 대우 처리 과정에서 비교적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우리나라의 해외협상 사상 처음으로 원금탕감(60%)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당시 원금 전액상환에다 연체이자(가산금리)까지 붙여줬던 것과 비교하면 천양지차다.


생산자한국경제


날짜2001-09-10


언어한국어


출처한국경제


연관링크http://news.hankyung.com/article/2001091075241


기록유형신문


기록형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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